1994년 멕시코 프로레슬링 프로모션인 Consejo Mundial de Lucha Libre(CMLL)가 사상 첫 국제 그랑프리 대회를 조직했다.첫 대회는 표준 '단일 탈락' 형식을 따랐고, 총 16명의 레슬링 선수가 출전했으며, 멕시코를 대표하는 8명과 국제 레슬링 선수 8명이 출전했다.[1]결국 멕시코 라요 데 잘리스코 주니어가 결승전에서 하쿠왕을 꺾고 우승했다.[1]1995년 CMLL은 이 대회를 부활시켰고, 1995년부터 1998년까지 그리고 2002년, 2003년 그리고 마침내 2005년부터 2008년까지 매년 열리는 토너먼트를 만들었다.[1]
줄거리
이번 CML 그란프리 쇼에는 CML이 대본으로 작성한 4개의 프로 레슬링 경기가 대본으로 작성된 반목과 관련된 일부 레슬링 선수들과 함께 펼쳐졌다.레슬링 선수들은 그들이 공연할 때 힐(멕시코에서는 루도라고 불리며,[2] "나쁜 남자"의 역할을 하는 사람들)이나 얼굴(멕시코에서는 테크니코, "좋은 남자" 캐릭터)을 연기한다.
^Madigan, Dan (2007). ""Okay... what is Lucha Libre?"". Mondo Lucha a Go Go: the bizarre & honorable world of wild Mexican wrestling. New York, New York: HarperColins Publisher. p. 31. ISBN978-0-06-085583-3. featuring clearly distinguished good guys and bad guys, or técnicos and rudo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