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자르메나초

César Menacho
세자르메나초
개인정보
풀네임세자르 다비드 메나초 플로레스
국적 볼리비아
태어난 (1964-10-14) 1964년 10월 14일 (57세)
볼리비아의 산타 크루즈 데 라 시에라
스포츠
스포츠슈팅
이벤트트랩

세자르 다비드 메나초 플로레스(César David Menacho Flores, 1964년 10월 14일 산타 크루즈 시에라 출생)는 볼리비아의 스포츠 슈터다.[1]마나초는 마흔셋에 2008년 베이징 하계 올림픽 정식 데뷔전을 치렀고, 그곳에서 남자 트랩 사격에 출전했다.이틀간의 예선에서 35명의 슈팅 선수 중 34분의 1을 차지했고, 총 106개의 타겟을 기록했다.[2]메나초는 팀의 최고령 멤버였기 때문에 개막식에서 한국의 국기 전달자가 되었다.[3]

참조

  1. ^ Evans, Hilary; Gjerde, Arild; Heijmans, Jeroen; Mallon, Bill; et al. "César Menacho". Olympics at Sports-Reference.com. Sports Reference LLC.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18 April 2020. Retrieved 28 December 2012.
  2. ^ "Men's Trap Qualification". NBC Olympics.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19 August 2012. Retrieved 28 December 2012.
  3. ^ "List of Flagbearers Beijing 2008" (PDF). Olympics. Retrieved 28 December 2012.

외부 링크

올림픽 경기
선행자 볼리비아기수
2008년 베이징
성공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