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루노 뒤리겐
Bruno Dürigen에두아르트 브루노 뒤리겐(Eduard Bruno Duriigen, 1853년 2월 1일 ~ 1930년 2월 12일)은 독일의 과학 대중화, 교사, 동물 사육사, 파충류학자, 가금류 종 전문가이다.
뒤리겐은 작센주 켐니츠 인근의 에르드만네스도르프(현 아우구스투스부르크의 일부)에서 848년 집을 장만하고 1849년 클라라 아우구스테 티에메와 결혼한 오버리히나우 출신의 비둘기 애호가 빌헬름 에두아르(1817년생) 사이에서 태어났다.어린 듀리겐은 겨우 11살이었을 때 비둘기를 기르고 다른 새들에게도 관심을 가졌다.그는 Zschopau에서 교사로서 훈련을 받았고, Erzgebirge 지역에 임명되었고, 그 후 드레스덴에서 Anton Reichenow를 만났습니다.1874년 그는 베를린 슈테글리츠에 있는 문법 학교에서 가르쳤고 동시에 베를린 대학에서 식물학과 동물학 수업을 들었다.그는 칼 루와 함께 1876년 과학잡지를 창간했다.그는 1884년 알 수 없는 이유로 편집을 그만두고 1890년 수족관과 테라리움 잡지의 편집자가 되었다.그는 1897년에 독일의 양서류와 파충류에 관한 책을 출판했다.1881년 그는 Elbersfelt에 있는 독일 가금 사육자 협회의 설립과 관련이 있었고 1886년 그는 가금 사육에 관한 책을 썼다.그는 가금류 사육 전문가로 널리 알려져 있었다.그는 1906-07년 베를린에 있는 농업 아카데미의 가금류 과학 강사로 임명되었고 1925년에는 명예 교수가 되었다.그는 가금류 과학 Archiv fuer Gefluegelkunde(가금류 과학 아카이브)에 관한 저널을 설립했고, 현재 자연사 [1][2]박물관에 있는 가금류 품종 박물관을 설립했습니다.
레퍼런스
- ^ Paepke, Hans-Joachim (2007). "Prof. Dr. h.c. Bruno Dürigen, his life and his achievements in the fields of herpetology, vivarium- and poultry science". Mitteilungen aus dem Museum für Naturkunde in Berlin – Zoologische Reihe. 83 (S1): 74–82. doi:10.1002/mmnz.200600029.
- ^ Daum, Andreas W. (1998). Wissenschaftspopularisierung im 19. Jahrhundert: Bürgerliche Kultur, naturwissenschaftliche Bildung und die deutsche Öffentlichkeit, 1848–1914 (in German). Munich: Oldenbourg. pp. 389, 485. ISBN 3-486-5633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