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웬비

보웬 비율은 습기가 있는 표면의 열 전달 유형을 설명하는 데 사용된다. 열 전달은 감각적인 열( 증발 가스 배출이 없는 온도 차이) 또는 잠열(상태 변화 중, 온도 변화 없이 필요한 에너지)으로 발생할 수 있다. 보웬 비율은 일반적으로 물질에서 손실(또는 획득)된 열을 계산하는 데 사용된다. 보웬 비율은 각각 분별 있는 열과 잠열에 의해 한 상태에서 다른 상태까지의 에너지 플럭스의 비율이다.

이 비율은 천체 물리학자 Ira Sprague Bowen(1898–1973)의 이름을 따서 Harald Sverdrup에 의해 명명되었는데, 수체에서 공기 증발에 관한 이론적인 연구가 처음 사용되었고, 기상학 및 수문학에서 가장 흔하게 사용된다.

공식화

Bowen 비율은 다음 방정식으로 계산된다.

${\displaystyle B}$= ${\displaystyle Q\frac{{}_{}}{}}$ ${\displaystyle \frac{h_{}}{}}$ ${\displaystyle \frac{e_{}}{}}$ ${\$ $여기$서 ${\displaystyle Q_{}}$ h$${\$displaystyle Q_{h}}$는 지각 가열이고$$ Q $e{\displaystyle {}_{}}$ ${\$는 잠열이다.

이러한 맥락에서 $B{\displaystyle }$ ${\displaystyle B}$의 크기가 1보다 작을$$ 때 표면에서 사용 가능한 에너지의 많은 부분이 지각 열로 대기 중으로 전달되며, 그 반대의 경우도 1보다 큰$$ $B{\displaystyle }$ ${\displaystyle$ B$}$의 값에 대해서는 참이다. $그러나{\displaystyle {}_{}}$ Q ${\displaystyle e_{}}$→ ${\displaystyle 0}$ ${\$$rightarrow$ 0$\}\}\}$이$(가)$ 무한대가 되어 $Bowen{\displaystyle }$ $비율$이 공식, 특히 건조 표면에서 사용할 수 있는 변수의 빈약한 선택이 된다. 이러한 이유로 증발 분율은 표면 에너지 예산에 대한 난류 에너지 흐름의 상대적 기여도를 나타내는 변수의 보다 적절한 선택이다.

Bowen 비율은 방정식을 통해 ${\displaystyle \mathrm{증발}}$분수 $EF$ {\displaystyle $EF}$과$($와) 관련이 있다.

${\displaystyle \mathrm{EF}}$= ${\displaystyle Q\frac{{}_{}}{}}$ e ${\displaystyle \frac{Q_{}}{}}$ ${\displaystyle \frac{{}_{}}{{}_{}}}$+ Q ${\displaystyle \frac{h_{}}{}}$= ${\displaystyle \frac{1\mathrm{}}{}}$ ${\displaystyle \frac{1}{}}$+ B ${\$ {$1}{1+$B$\}\}\}\}\}\}\}.$

보웬 비율은 표면의 유형을 나타내는 지표다. Bowen 비율인 ${\$는 풍부한 물 공급으로 표면에 1개 미만이다$.$

표면 유형	보웬 비율 범위
사막	>10.0
반건조경	2.0-6.0
온대림과 초원	0.4-0.8
열대 우림	0.1-0.3
열대 해양	<0.1

참조

• Bowen, I.S. (1926). "The ratio of heat losses by conduction and by evaporation from any water surface" (PDF). Physical Review. 27 (6): 779–787. Bibcode:1926PhRv...27..779B. doi:10.1103/PhysRev.27.779.
• Lewis, J. M. (1995). "The Story behind the Bowen Ratio". Bulletin of the American Meteorological Society. 76 (12): 2433–2443. Bibcode:1995BAMS...76.2433L. doi:10.1175/1520-0477(1995)076<2433:TSBTBR>2.0.CO;2.
• Sturman, Andrew P.; Tapper, Nigel J. (1996). The Weather and Climate of Australia and New Zealand. Oxford University Press. pp. 309–310. ISBN 978-0195539233.

외부 링크

• 국립과학디지털도서관-보웬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