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리 조야
Billy Joya빌리 페르난도 조야 아멘돌라(일명 빌리 조야)[2][3]는 온두라스 군 장교 출신으로 논란이 됐던 마누엘 셀라야 정부의 [1]국가안보보좌관인 3-16대대에서 근무한 인물로, 이 직책을 계속해왔다.
군경력
조야는 14세 때 사관학교에 입학했으나 "교사가 시험에서 부정행위를 하다 적발돼 퇴학당했다"[4]고 말했다. 그는 그 후 사병으로 입대했고 2년 안에 육군에서 최연소 하사가 되었다. 그는 헌병대에 입대했고 1981년 다른 12명의 온두라스인들과 함께 미국에서 6주간의 훈련을 받았다. 그는 계속해서 정보대 3-16의 일원이 되었다.[4]
빌리 조야는 미국 미주학교에서 훈련한 최소 18명의 정보대대 대원 중 한 명이었다.[5][6][7]
조야는 3-16대대가 자행한 고문과 강제 실종 혐의에 대해 온두라스에서 법적 절차를 피해 도주했고, 거절당한 스페인에서 정치적 망명을 신청했다. 1998년 8월 스페인의 조야에 대해 고문방지협약에 따른 보편적 관할권을 주장하며 구금을 요구하는 청구가 제기되었다.[8] 이어 "조야는 1998년 12월 특별대우 약속을 받고 온두라스로 자진 귀국했다. 그는 2000년 8월 한 판사가 그의 구금을 계속할 증거가 충분하지 않다고 말한 후 수감되었으나 석방되었다."[9]
1996년 조야는 대대 3-16의 희생자들에게 "당신이 겪은 그 고통과 고통의 역사에 기여한 것에 대해 용서를 구한다"[10]고 말했다.
보안 고문
2006년 중반 현재 빌리 조야는 또 다른 3-16 대대 소속인 알바로 로메로의 국가안보보좌관으로 마누엘 셀라야 대통령 시절 정부 장관(안보장관)을 지냈다.[11]
참조
- ^ 비올라도레스 데 데레코스 후마노스 엥 라 데카다 드 로스 80년대 - 빌리 페르난도 조야 아멘돌라, 코미테 드 파밀리아레스 데테니도스 데사파레시도스(COFAADEH) 엔 온두라스
- ^ Goodman, Amy (2009-07-31). "Zelaya Speaks". Z Communications.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2009-08-01. Retrieved 2009-08-01.
- ^ 《데일리 텔레그래프》, 2009년 7월 5일 온두라스 쿠데타에서 진실은 여느 '바나나 공화국' 소설처럼 낯설다.
- ^ a b 뉴욕 타임즈, 2009년 8월 7일 온두라스에 냉전 유령이 다시 등장
- ^ Imerman, Vicky; Heather Dean (2009). "Notorious Honduran School of the Americas Graduates". Derechos Human Rights.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2009-08-03. Retrieved 2009-08-03.
- ^ 1995년 7월 31일 온두라스 국가인권위원회의 미국 정부에 대한 기밀 해제 요청은 "숨겨진 진실을 찾아서"에 대한 참조를 참조하십시오.
- ^ CL Siram(2002), "범용 관할권 행사: 현대 이질적인 관행" 국제 인권 저널
- ^ "The Quest for Justice: Efforts to Prosecute Honduran Human Rights Abusers".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2007-11-21. Retrieved 2009-07-28.
- ^ AP통신, 1996년 2월 20일 "전 온두라스 장교 납치 시인"
- ^ Holland, Clifton L. (June 2006). "Honduras - Human Rights Workers Denounce Battalion 3-16 Participation in Zelaya Government" (PDF). Mesoamérica Institute for Central American Studies. Archived from the original (PDF) on 2009-08-03. Retrieved 2009-08-03.
외부 링크
- (스페인어로) 빌리 조야, COFAADH의 사진을 포함한 전기
- 빌리 페르난도 조야 아멘돌라, 재판 감시 프로필, 재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