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잔 에브라히미 살해 사건
Murder of Bijan Ebrahimi
비잔 에브라히미는 영국 [1]브리스톨에 사는 이란 난민이었다.이 44세의 장애인은 7년 동안 [2]이웃들로부터 살해 위협과 인종 학대를 당했다고 보고했다.
2013년 7월 14일, 에브라히미는 이웃인 [3]리 제임스에 의해 살해되었다.제임스는 에브라히미가 소아성애자라는 누명을 썼고, 에브라히미를 때려 죽였고, 나중에 에브라히미의 시신을 집 앞마당으로 끌고 가서 [4][5]불을 질렀다.
제도적 인종차별의 사례로 여겨졌던 이 사건은 국제적인 언론의 [6][7]관심을 끌었다.독립적인 리뷰는 브리스톨 시의회와 경찰이 비잔 에브라히미와의 거래에서 제도적 인종차별에 대해 유죄라고 결론지었다.4명의 경찰과 지역 경찰이 해고되었고 2명은 [8]수감되었다.
레퍼런스
- ^ "Bijan Ebrahimi murder: 'Institutional racism' by council and police". BBC. 18 December 2017.
- ^ "Bijan Ebrahimi: Police 'failed' murdered man for years". BBC. 5 July 2017.
- ^ "The tragic case of Bijan Ebrahimi means BME people need to seriously consider entering the police force". The Independent. 19 December 2017.
- ^ Morris, Steven (15 January 2018). "Council officials face investigation over Bijan Ebrahimi case". The Guardian.
- ^ Shute, Joe (November 2013). "Bijan Ebrahimi - An innocent man thrown to the mob". The Telegraph.
- ^ Bruxelles, Simon de (18 December 2017). "Council officials face investigation over Bijan Ebrahimi case". The Times.
- ^ "Bijan Ebrahimi: Murder victim let down by 'institutional racism'". Sky News.
- ^ Morris, Steven (15 January 2018). "Council officials face investigation over Bijan Ebrahimi case". The Guardia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