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리 슈바이드
Barry Schweid배리 슈바이드(Barry Schweid, 1932년 7월 30일 ~ 2015년 12월 10일)는 미국의 저널리스트였다. AP통신 특파원으로 1950년대부터 2012년 은퇴할 때까지 정치와 국제 외교에 대해 보도했다.[1][2]
슈바이드는 뉴욕에서 태어났다.[2] 그는 스튜이베산트 고등학교 (1949년 졸업),[3] 컬럼비아 대학 (1953년 졸업), [3]컬럼비아 대학 신문학 대학원 (1954년 졸업)[2]을 다녔다. 슈바이드는 컬럼비아에 이어 미국 육군에서 홍보 전문가로 근무한 뒤 AP에 합류했다.[2]
존 케리 미 국무장관은 사망 후 슈바이드를 "유엔 언론계의 전설이자 국무부 기자단의 오랜 학장"이라고 부르는 성명을 발표했다.[4]
참조
- ^ Dunphy, Harry (December 10, 2015). "Barry Schweid, Legendary AP Correspondent, Dies at 83". Associated Press.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December 13, 2015. Retrieved December 14, 2015.
- ^ a b c d Dunphy, Harry (December 10, 2015). "Barry Schweid, globe-trotting AP diplomatic writer, dies at 83". The Washington Post. Retrieved December 14, 2015.
- ^ a b "15 Men Nominated To Top Spec Posts". Columbia Daily Spectator: 2. April 3, 1952. Retrieved December 14, 2015.
- ^ "On the Passing of Barry Schweid]" (Press release). United States Department of State. December 10, 2015. Retrieved December 14, 20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