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본(매거진)

Backbone (magazine)

백본(백본) ISSN1498-086X)는 캐나다의 비즈니스 매거진 및 동반 웹사이트로, 캐나다의 비즈니스 및 경제 맥락 안에서 기술과 혁신의 역할을 검토한다.독자들에게 기술계의 새로운 아이디어, 트렌드, 혁신에 대한 최신 정보를 전달하고, 모든 규모의 캐나다 기업의 일상적인 운영과 관련된 정보를 전달한다.

백본은 실질적인 비즈니스 통찰력에 초점을 맞춘 핵심 외에도 디지털 미디어와 기술이 라이프스타일과 문화에 미치는 역할에 대한 이야기를 전달한다.

백본은 Publimedia Communications Inc.에 의해 출판되었다.그 인쇄 매거진은 1년에 6번 배포되었다.브리티시 컬럼비아 주 노스 밴쿠버에 본사를 두고 있다.그것의 언급된 평균 독자 수는 30만 6천 명이었다.[1]이 잡지의 첫 인쇄물은 2001년 1월에 발매되었다.[2]인쇄 잡지가 운영하는 동안, 이 잡지는 캐나다의 비즈니스와 기술에 초점을 맞춘 유일한 잡지였다.[2]

2015년 3월 13일, 이 잡지의 발행인이자 설립자인 스티브 디트리히는 인쇄 출판이 중단될 것이지만, 웹사이트는 계속될 것이라고 발표했다.마지막 인쇄물은 2015년 3월에 출판되었다.[3]디트리히가 광고 수익의 감소를 가장 큰 이유로 들었다.[4]

백본의 웹사이트는 계속해서 뉴스, 이벤트 리스트, 보도 자료, 블로그 게시물을 게재한다.

20명 뽑기

2008년과 2009년에 백본은 캐나다의 선도적인 Web 2.0 개척자들에게 매년 Pick 20 상을 수여했다.기준은 투자 수익률, 경쟁 우위, 지속적인 가치, 실행 및 혁신이었습니다.

2008년 수상자:[5]

  1. 클럽 펭귄, 대규모 멀티플레이어 온라인 게임
  2. FreshBooks, 온라인 송장 처리 및 시간 추적 서비스
  3. ConceptShare, 온라인 디자인 협업 공간

2009년 수상자:

  1. FreshBooks, 온라인 송장 처리 및 시간 추적 서비스
  2. 환자와 의사를 연결하는 온라인 커뮤니케이션 플랫폼인 마이카 헬스
  3. CoverItLive, 실시간 블로그 소프트웨어

참조

  1. ^ "Distribution Backbone Magazine". Backbone Magazine.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12 July 2015. Retrieved 9 July 2015.
  2. ^ a b Dietrich, Steve. "A decade of Canadian publishing success". Backbone Magazine.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12 July 2015. Retrieved 9 July 2015.
  3. ^ "North American Magazine Closures". Marketing. 16 December 2015. Retrieved 9 April 2016.
  4. ^ "A decline in ad revenue leads to suspension of Backbone magazine". Masthead. Retrieved 9 July 2015.
  5. ^ "Who is leading the Web 2.0 Revolution in Canada?". KPMG. 15 July 2008.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4 February 2010. Retrieved 13 February 2010.

외부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