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계 기준 이벤트

Design-basis event

설계기준사건(DBE)은 원자력발전소가 사고를 견디고 발전소 운영자 또는 일반인의 건강이나 안전을 위태롭게 하지 않도록 구조물, 시스템 및 구성요소의 허용 가능한 성능요건을 확립하기 위해 사용되는 가정된 사건이다.유사한 용어는 설계기준사고(DBA)와 최대신뢰사고이다.[1][2]

DBE의 서브타입은 다음과 같습니다.[3]

  • 설계기준 중요도: "검토 중인 영역에 적용되는 가장 심각한 설계기준 사고"
  • 설계기준지진(DBE) : "안전시스템이 사건 발생 중과 후에 모두 기능을 유지하도록 설계되어 안전한 구성을 유지하고 정지할 수 있는 능력을 보장하는 지진"
  • 설계기준 폭발: "검토 중인 영역에 적용되는 가장 심각한 설계기준 폭발"
  • 설계기준 화재: "이런 유형의 사고 중 가장 심각한 설계기준 화재입니다.그러한 화재를 가정할 때, 사건 내내 (구조적 또는 기능적으로) 이용 가능하도록 특별히 설계된 안전 등급 항목 또는 시스템을 제외하고 자동 및 수동 화재 진압 준비의 실패를 가정해야 한다."
  • 설계기준 홍수: "검토 중인 지역에 적용되는 그러한 유형의 가장 심각한 설계기준 사고"
  • 설계기준 토네이도(DBT) : "검토 중인 지역에 적용할 수 있는 유형의 가장 심각한 설계기준 사고인 토네이도"

2011년 도호쿠 지진과 쓰나미와 같은 상황은 발전소의 설계 기준 내에서 고려되지 않았기 때문에, 그 결과 후쿠시마 I 원자력 사고는 이 용어를 사용하여 "설계 기준 초과" 또는 "설계 기준 외"[4]로 기술되었다.그러나 일부에서는 후쿠시마 쓰나미 사건에 대한 설계 기준이 [5]잘못되었다고 주장하고 있다.

설계 불량, 나열된 안전 절차 미준수 또는 기타 형태의 인적 오류로 인한 사고는 설계 기준을 벗어난 사고로 간주되지 않습니다.그러나 잘못 처리되는 설계기준 사고는 발생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되는 조건을 넘어 설계기준 초과 [6]사고를 일으킬 수 있기 때문에 용어는 불분명할 수 있다.이 때문에 일부 업계 전문가들은 디자인 기반 용어의 사용을 비판하고 있다.스리마일 섬 사고와 체르노빌 사고는 설계 결함, 불충분한 훈련, 조건에 적합하지 않은 절차(TMI), 운영 절차 준수 실패(체르노빌), 제어실 설계 [7]부족 등으로 인해 설계기준이 아닌 사고가 된 사례이다.

설계 기준을 뛰어넘는 이벤트

설계 기준을 벗어난 이벤트는 구조물, 시스템 및 구성요소의 안전 여유를 줄이거나 제거하여 치명적인 [8]고장을 초래할 수 있습니다.

후쿠시마 제1원자력 재해는 "설계 기준을 벗어난 사건"에 의해 일어났다. 쓰나미와 관련 지진은 발전소가 수용하기 위해 설계된 것보다 더 강력했다.발전소는 지진을 견뎌냈지만 쓰나미가 [9]방조제까지 넘쳤다.그 이후로, 설계 기준을 초과하는 예기치 않은 사건의 가능성은 발전소 [10]운영자에게 주요 관심사가 되었다.

「 」를 참조해 주세요.

레퍼런스

  1. ^ "NRC: Glossary -- Design-basis accident". Retrieved 7 February 2017.
  2. ^ "Design-basis accident". European Nuclear Society. Retrieved 7 February 2017.
  3. ^ "An Exceptional Nuclear Glossary". Retrieved 7 February 2017.
  4. ^ "NRC: Glossary -- Beyond design-basis accidents". Retrieved 7 February 2017.
  5. ^ http://carnegieendowment.org/files/fukushima.pdf[베어 URL PDF]
  6. ^ "Paul Scherrer Institut (PSI)" (PDF). Retrieved 7 February 2017.
  7. ^ Rogovin, Mitchell (January 1980). Three Mile Island: a report to the commissioners and to the public. Volume I (PDF). Washington, D.C.: United States Nuclear Regulatory Commission. p. 3. Retrieved 17 October 2021. Long before the accident at Three Mile Island, there was a high bravado quotient widespread throughout the industry and its regulators. Licensing procedures were not entirely adequate, giving rise to deficiencies in some plant designs. Operator training was totally inadequate for emergencies, and poorly monitored. Control rooms were often designed with precious little attention to the operators' needs. The lessons learned from malfunctions and mistakes at nuclear plants both here and abroad were never effectively shared within the industry.
  8. ^ Neil E. Todreas, 원자력 시스템:열설계 요소, 제2권, CRC Press 1992, ISBN 1560320885, 347페이지
  9. ^ Fackler, Martin (1 June 2011). "Report Finds Japan Underestimated Tsunami Danger". The New York Times. Retrieved 18 August 2019.
  10. ^ Declan Butler (21 April 2011). "Reactors, residents and risk". Na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