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로(살해자)
Aro (murderer)아로(Aro, 1957년 11월 16일 ~ )는 파푸아 뉴기니에서 처형된 마지막 사람으로 알려진 파푸아 뉴기니의 살인자이다.
아로는 뉴기니 [2]준주 서부 고원지구에 있는 와바그주 루파만다 출신의 청년이었다[1].아로는 젊었을 때 창으로 인한 부상을 입었고,[3] 가족과 함께 그의 두 아내 티피완과 루아이의 부축을 받으며 대부분 실직 상태였다.1957년 [2]4월 10일, 그는 도끼로 두 부인을 살해했다.그리고 아로는 병원에서 일하는 친척을 찾아가 고백하고 친척에게 아이를 봐달라고 부탁한 뒤 구청에 [4]자수했다.법정 증언에 따르면 아로는 그의 아내들의 [3]간통을 의심하고 있었다.
8월 9일, 아로는 유죄 판결을 받고 [2]사형을 선고받았다.그는 하겐산에서 [1]라에로 날아가 11월 16일 교수형에 처해졌다.[2][5]
파푸아 뉴기니의 사형은 파푸아 뉴기니가 호주로부터 독립하기 5년 전인 1970년에 폐지되었다.1991년에 다시 도입되었지만,[1] 적용되지는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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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용문
- ^ a b c "PNG urged to abandon death penalty". Australian Broadcasting Corporation. 12 November 2007.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21 December 2021. Retrieved 3 April 2022.
- ^ a b c d Hardy, Graham (16 September 2015). "Murder trial of Aro of Rupamanda". Papua New Guinea Association of Australia. Retrieved 3 April 2022.
- ^ a b 치솔름 2020, 페이지 169
- ^ 치솔름 2020, 페이지 170
- ^ 치솔름 2020, 페이지 173
레퍼런스
- Chisholm, Murray (2020). Capital Punishment and Clemency in Papua New Guinea, 1954 to 1965. Australian National University (Thesis). doi:10.25911/5e0db8de1887f.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