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네트 델 조포

Annette Del Zoppo

아네트 델 조포(1936~2001)는 남캘리포니아에 본사를 둔 사진작가, 그래픽 디자이너, 멀티미디어 제작자, 사업주, 지역사회 활동가였다.

1961년, 그녀는 1961년부터 1970년까지 그녀가 일했던 Charles와 Ray Eames의 사무실에서 일하기 시작했고,[1] 영화, 프리젠테이션, 전시회를 포함한 미디어와 프로젝트를 제작했다.[2]1960년대부터 1980년대까지 그녀는 코산티와 아르코산티 양쪽에서 건축가 파올로 솔레이의 작품을 촬영하고 촬영했다.Del Zoppo와 그녀의 스태프는 2년에 걸쳐, 환경 사진의 감독으로서 1984년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XXII 제 2회 올림픽의 디자인 프로그램의 모든 단계를 촬영했다.[3]

1960년대 후반, 그녀와 그녀의 사업 파트너인 Parke Meke는 "에페메라"라는 이름을 가진 미국 최초의 빈티지 의류 상점을 열었다.[4]

참조

  1. ^ McMasters, Dan. "World of Ray & Charles Eames". Retrieved 10 April 2016.
  2. ^ "Obituaries: Annette Del Zoppo". Los Angeles Times. November 7, 2001. Retrieved 13 April 2016.
  3. ^ Friedman, Mildred, ed. (1985). "Design Quarterly 127 - LA 84: Games of the XXIII Olympiad". Design Quarterly. Cambridge, MA: MIT Press and Walker Art Center. ISSN 0011-9415.
  4. ^ Rohester, Teresa (November 8, 2001). "Services Friday for Longtime Tenant Activist". The LookOut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