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 베이트먼
Ann BatemanAnn-Olympe Bateman(né-Dowling;[1] 1748–1813)은 영국의 은버스미스였다. 그녀는 런던 은버스미스의 명문가에 시집갔다. 그녀는 처남 피터 베이트만과 손잡고 신고전주의 스타일로 작품을 만들었다.[2] 피터와 앤의 남편 조나단은 부모 헤스터와 조나단 베이트맨이 설립한 사업에 참여했다. 앤의 첫 번째 마크는 남편이 죽은 해인 1791년에 등록되어 그의 모든 재산을 아내에게[citation needed] 남겼다. 3대째인 베이트맨은 앤의 아들 윌리엄이 1800년에 파트너십에 가입했다. 따라서 1개, 2개, 심지어 3개의 베이트만 표시가 있는 은색 물체가 있다. 가업에 종사했던 베이트맨들은 모두 런던 골드스미스 홀의 공식 등록부에 기재되어 있다.[3]
미니애폴리스 예술 연구소의 소장품에서 앤과 피터 베이트만이 설탕이나 단맛을 위해 고안한 세 개의 설탕 바구니는 테이블에서 호화로운 진열 패션(캐리비안 식민지에서 새로 구할 수 있는 설탕)을 증명한다.[4] 그들의 작품은 세밀한 조각과 섬세한 구슬 가장자리가 특징이다.
참조
- ^ Campbell, Gordon (2006). The Grove Encyclopedia of Decorative Arts, Volume 1. Oxford University Press. p. 79. ISBN 0-19-518948-5.
- ^ Bly, John (2000). Discovering Hallmarks on English Silver (9th ed.). Princes Risborough: Shire. p. 24. ISBN 0-7478-0450-8.
- ^ Grimwade, Arthur (1976). London Goldsmiths 1697-1837: Their Marks and Lives from the Original Registers at Goldsmiths' Hall and Other Sources. London: Faber and Faber. ISBN 0-571-15238-4.
- ^ "Sugar baskets: Gallery Label - Current". ArtsConnectEd. 10 May 2006.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4 March 2016. Retrieved 30 October 20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