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드레 리우토우

안드레 리우타우(André Liautaud, 1906년 10월 1일 ~ 1951년 7월 26일)는 아이티의 외교관이자 정치인이었다.

• 1925년부터 1928년까지 그는 농장 학교의 이사였다.
• 1928년부터 1938년까지 그는 농촌 교육 부국장을 지냈다.
• 1938년부터 1941년까지 그는 토지 정착 사업의 총책임자였다.
• 1941년부터 1942년까지 그는 농촌교육국장이었다.
• 1942년에 그는 금융, 상업, 산업부 차관을 지냈다.
• 1941년 7월 1일 그는 워싱턴 D.C.에 전권위임용되어 1942년 11월 25일에 인가되었다.
• 1943년 5월 4일 공관은 대사관으로 격상되었다.
• 1943년 4월 19일 그는 대사로 임명되어 1943년 5월 4일에 인가되었다.
• 1945년 2월부터 3월까지 그는 차풀테펙에서 열린 전쟁과 평화의 문제에 관한 범미회의 대표였다.
• 1945년 4월 25일부터 1945년 6월 26일까지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국제기구 국제회의에 참가했다.
• 1945년 10월 30일부터 1946년 1월 11일까지, 그는 포르토프랭스의 아이티 보건부 장관이었다.^[1]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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