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렉스 오코넬(펜싱)

Alex O'Connell (fencer)
알렉스 오코넬
개인정보
풀네임알렉산더 제임스 오코넬
국적.영국어(영어)
태어난1988년 4월 17일 (1988-04-17) (35세)[1]
높이1.9 m (6 ft 3 in)[2]
스포츠
스포츠펜싱

알렉산더 제임스 오코넬(, 1988년 4월 17일 ~ )은 영국의 펜싱 선수로 주 종목은 사브르이다.[3]

스포츠 경력

2005년, 오코넬은 오스트리아에서 열린 생도 세계 선수권 대회에서 우승했습니다. 이듬해 인도에서 열린 잉글랜드 U-20 영연방 대표팀에 선발돼 개인전과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2007년, 그는 독일 괴핑겐에서 열린 주니어 남자 사브르 월드컵에서 2위를 차지했습니다.

그는 2008년 올림픽에서 39번 시드를 받은 영국 국가대표로 출전했고, 1차전에서 니콜라이 코발레프에게 15-14로 아슬아슬하게 패하며 탈락했습니다.[4]

그는 2005년, 2006년, 2010년에 열린 영국 펜싱 선수권 대회에서 사브르 우승을 차지하는 등 세 차례 영국 펜싱 챔피언이 되었습니다.[5]

O'Connell은 2012 런던 올림픽에서 영국 팀에게 거절을 호소하는 데 실패한 4명의 펜싱 선수들 중 한 명이었습니다.[6]

개인생활

오코넬은 에섹스 브렌트우드에서 3살 연상의 형제와 4살 연하의 자매가 있으며, 두 형제 모두 울타리를 치고 자랐습니다. 아일랜드계인 그의 부모는 변호사이자 부동산 개발업자이며 시간제 교사입니다.[7]

에섹스의 브렌트우드 학교와 케임브리지의 처칠 대학에서 교육을 받고 클래식을 공부한 [2]오코넬은 현재 런던의 프레시필즈 브루크하우스 데링거에서 변호사로 일하고 있습니다.

2017년, 오코넬은 작가 루스 길리건과 아일랜드에서 결혼했고, 2008년 대학에서 만난 후 2016년 약혼했습니다.[6]

참고문헌

  1. ^ "Olympic athletes - Alex O'Connell". International Olympic Council. Retrieved 7 August 2018.
  2. ^ a b "Olympics fitness file: Alex O'Connell". The Guardian. Scott Trust. 10 January 2009. Retrieved 7 August 2018.
  3. ^ Evans, Hilary; Gjerde, Arild; Heijmans, Jeroen; Mallon, Bill; et al. "Alex O'Connell". Olympics at Sports-Reference.com. Sports Reference LLC.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4 December 2016.
  4. ^ "Fencing: Olympic sabre-rattling proves sport still can be noble". The Daily Telegraph. 12 August 2008.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17 August 2008. Retrieved 21 October 2010.
  5. ^ "British Champions" (PDF). British Fencing. Retrieved 29 October 2022.
  6. ^ a b "London 2012: Fencers' Olympic selection appeals rejected". BBC. 30 May 2012. Retrieved 8 August 2018.
  7. ^ "Teaming up with Mum and Dad - Alex O'Connell". The Guardian. Scott Trust. 26 July 2008. Retrieved 7 August 2018.

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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