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레한드로 고이치(배우)
Alejandro Goic (actor)
알레한드로 에두아르도 고이크 제레스(Alejandro Eduardo Goic Jeres, 1957년 9월 11일 출생)는 칠레의 배우다.[1] 1988년 이후 50편이 넘는 영화에 출연했다.
전기
알레한드로 고이크는 의사 알레한드로 고이크와 카르멘 제레스 호르타의 아들로 전 기독교 민주당 상원의원 알베르토 제레스 호르타의 조카다.
고이크는 청년 시절 사회주의 청년, 그 후 사회당 등에서 활동했다. 1973년 군사 쿠데타 이후, 그는 디나에게 심문을 받고 고문을 당했다.[2] 1980년대에 그는 그의 딸이 태어난 스웨덴으로 망명했다.[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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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조
- ^ [1]
- ^ "La desconocida historia como preso político en la dictadura del actor Alejandro Goic". BioBio Chile. August 2, 2018. Retrieved 2018-08-03.
- ^ "VIDEO - Alejandro Goic y su íntima historia con el exilio: "Le pregunté a mi hija si quería volver y fue lapidaria: 'no papá'"". El Desconcierto. October 28, 2016. Retrieved 2018-08-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