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버트 II(원숭이)

Albert II (monkey)
1949년 6월 14일, V-2 발사 47번은 알버트 2세를 태우고 우주에서 첫 포유동물이 되었다.

붉은털원숭이 알버트 2세는 우주에서 최초의 영장류였고 최초의 포유류였다. 그는 1949년 6월 14일 미국의 V-2 로켓을 타고 고도 83마일(134km)까지 비행했다. 알버트는 낙하산 고장으로 인해 캡슐이 지상에 충격을 준 후 재진입 후 사망했다.[1][2] 그의 호흡기 및 심장학 데이터는 충격 순간까지 기록되었다.[3]

참고 항목

참조

  1. ^ Space.com 기사
  2. ^ Beischer, DE; Fregly, AR (1962). "Animals and man in space. A chronology and annotated bibliography through the year 1960". US Naval School of Aviation Medicine. ONR TR ACR-64 (AD0272581). Retrieved June 14, 2011.
  3. ^ "THE BEGINNINGS OF RESEARCH IN SPACE BIOLOGY AT THE AIR FORCE MISSILE DEVELOPMENT CENTER, 1946-1952". NASA. January 1958. Retrieved 26 June 2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