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베르 데센팡스
Albert Desenfans
콘스탄트 알브레흐트 데센팡스(제나페,[1] 1845년 1월 24일 ~ 1938년 3월 12일)는 벨기에의 조각가이다.
데센팡스는 외젠 시모니의 제자로 브뤼셀에 있는 Academie Royale des Beaux-Arts에서 공부했다.그의 경력의 대부분의 작업은 1870년에서 [2]1907년 사이에 벨기에 왕 레오폴드 2세의 건축과 공원 프로젝트에 관련되어 있다.그의 고향인 샤어벡에는 그의 이름을 딴 거리가 있다.
그의 업적은 다음과 같다.
- 싱콴테나르의 개선문에 있는 에노와 림부르의 청동상
- 브뤼셀의 노르드 통로에서의 낮과 밤의 형상
- 브뤼셀 식물원에서 일하다
- 이브와 독사(1913년)와 샤르벡의 조사밧 공원에서의 다른 작품
- 브뤼셀에 있는[3] 브뤼셀의 정의궁전의 정의
레퍼런스
- ^ "Desenfans, Albrecht Constant". Benezit Dictionary of Artists. Oxford: Oxford University Press. 2011.
- ^ Wijnsouw, Jana (27 September 2017). "9.2: Building for King and Country". National Identity and Nineteenth-Century Franco-Belgian Sculpture. Routledge. ISBN 978-1-351-77814-5.
- ^ Wijnsouw, Jana (27 September 2017). "8.3: Sculpture at the Palace of Justice: A Lesson Learned?". National Identity and Nineteenth-Century Franco-Belgian Sculpture. Routledge. ISBN 978-1-351-77814-5.
외부 링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