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브라함 판데르 하겐
Abraham van der Haagen아브라함 판 데르 하겐(Abraham van der Haagen, 1587년 - 1639년)은 네덜란드의 골든 에이지 화가 및 판화가로, 그의 작품은 아무것도 남아 있지 않다.[1]
그는 1575년 이전에 앤트워프를 탈출한 요리스 판 데르 하겐(일명 파우우)과 아드리아엔켄 마르텐스의 아들 도드레흐트에서 태어났다.1587년 4월 26일 도드레흐트에서 세례를 받고 성당에 입성하였다.1608년 루카스 길드.[2]그는 소피아 오텐더와 결혼했다.1611년 12월 18일 반 데어 린.1618년까지 그는 Arnhem에 살고 있었고, 그곳에서 1639년 2월에 죽었다.그의 아들인 조리스 반 데르 하겐도 화가가 되었고 아마도 아르넴에서 아버지와 함께 견습생이었을 것이다.[2][3]
참조
- ^ "Haagen, Abraham van der" (in Dutch). Nieuw Nederlandsch Biografisch Woordenboek (NNBW), accessed via Resources Huygens ING. Retrieved 19 February 2014.
- ^ a b RKD의 아브라함 판데르 하겐
- ^ Bisanz-Prakken, Marian (2005). Rembrandt and His Time: Masterworks from the Albertina, Vienna. Hudson Hills. p. 164. ISBN 978-1-55595-25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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