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브라함 아길라르

Abraham Aguilar

아브라함 아길라르(Abraham Aguilar, 1794년 사망)는 포르투갈 계통의 영국의 노예 무역상이었다.

아길라르는 1760년대와 1770년대 자메이카 킹스턴에서 유일하게 알려진 유대인 노예 요소였으며, 코펠스 앤 아길라르 회사에서 다른 비 유대인 상인들과 함께 활동했다.[1]

1789년, 그는 웨스트사이드, 윔블던 커먼 24에 지어진 큰 단독주택을 가지고 있었는데, 지금은 더 키어라고 알려져 있다.[2][3]

1794년 아길라르의 유언장이 증명되자 런던의 데본셔 광장에도 부동산을 소유하고 있었다.[4]

참조

  1. ^ Eli Faber (1 July 2000). Jews, Slaves, and the Slave Trade: Setting the Record Straight. NYU Press. pp. 79–. ISBN 978-0-8147-2879-6. Retrieved 24 July 2016.
  2. ^ "Microsoft Word - Part 2C, West Side Common.doc" (PDF). Merton.gov.uk. Archived from the original (PDF) on 23 December 2014. Retrieved 17 August 2016.
  3. ^ "Wimbledon and the Slave Trade". Wimbledonmuseum.org.uk. Retrieved 17 August 2016.
  4. ^ "Papers". Wimbledonmuseum.org.uk. Retrieved 17 August 2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