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리석은 짓의 장소
A Spot of Folly작가 | 루스 렌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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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 | 영국 |
언어 | 영어 |
출판사 | 프로파일 북 |
발행일자 | 2017 |
ISBN | 1-78816-014-2 |
어리석음의 현장은 영국 작가 루스 렌델의 단편 소설 모음집이다.[1]'10과 1/4의 살인 이야기와 메이헴'이라는 부제가 붙은 이 컬렉션은 렌델이 죽은 지 2년 만인 2017년에 출간됐다.[2]이 컬렉션에 실린 이야기들은 1970년부터 2005년 사이에 범죄 소설 잡지에 실렸었는데, 대부분은 엘러리 퀸의 미스터리 잡지에 실렸다.[3]
참조
- ^ Sarah Perry (6 October 2017). "A Spot of Folly by Ruth Rendell and Sleep No More by PD James reviews – terrific stories". The Guardian. Guardian Media Group. Retrieved 22 January 2019.
- ^ Murray, James (13 October 2017). "A Spot Of Folly: Ten And A Quarter New Tales Of Murder and Mayhem review". Daily Express. Northern & Shell. Retrieved 22 January 2019.
- ^ Kean, Danuta (31 May 2017). "Unseen Ruth Rendell short stories to be published". The Guardian. Guardian Media Group. Retrieved 23 January 2019.
외부 링크
- 어리석음의 장소: 구드레드에 관한 10과 1/4의 새로운 살인 이야기와 메이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