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군(유고슬라프 파르티잔스)

4th Army (Yugoslav Partisans)

유고슬라비아 빨치산 4군단은 제2차 세계대전 말기 유고슬라비아에서 활동한 파르티파 군대였다.

육군은 1945년 3월 1일 조셉 브로즈 티토 총사령관이 유고슬라비아의 지하 민족해방군과 당파분리대를 보다 정규적인 유고슬라비아 군대로 개종하면서 창설되었다.

역사

사령관으로는 페타르 드라프신 중장이, 정치위원으로는 보슈코 쉴예고비치 대령이, 참모총장으로는 파블레 작시치 대령이 지명되었다.육군은 7군단(14, 18), 8군단(9, 19, 20, 26군단), 11군단(13, 35, 43군단), 이후 9군단(30, 31군단)으로 편성되었다.또한 4군단에는 포병, 1 전차, 기술자 및 교체 여단, 동력화 포병 대대, 연락 연대 등이 있었다.[1]

유고슬라비아 해방에서는 리카-프리모르제 작전(1945년 3월 20일 ~ 4월 15일), 리제카 작전(4월 16일 ~ 7일), 트리에스테 작전(4월 29일 ~ 3일) 등 3대 작전이 실시되었다.그들은 독일 XV 산악부대를 파괴하고 LXXXXVII 육군부대를 포위하고, 슬로베니아 늑골의 일부인 리카, 흐르바츠코 프리모르제, 고르스키 코타르, 이스트리아를 주위 환경으로 해방시켰다.
심지어 그녀의 자동차 부대는 카린시아 중심부로 진격하기도 했다.29사단은 포스토냐와 류블랴나 사이의 해방에 참여하기도 했다.

구성

블라디미르 데디제르 4세 군단에 따르면 크로아티아 4만500명, 세르비아 3만1500명, 슬로베니아 1만8000명 등이다.[2]

참조

  1. ^ Vojska.net
  2. ^ Pavle Jakšić; Nad uspomenama I, p. 8; Rad, 1990,{It consisted of about 40,500 Croats from Dalmatia, Littoral and Istria (about 40% of the total composition of the Army), about 31,500 Serbs from Dalmatia, Herzegovina, Lika, Kordun and Banija (35% of the total composition) and 18,000 Slovenes (20% of the composition).} {https://books.google.hr/books?id=DflmAAAAMAAJ&q=PAVLE+JAK%C5%A0I%C4%86+NAD+USPOMENAMA&dq=PAVLE+JAK%C5%A0I%C4%86+NAD+USPOMENAMA&hl=hr&sa=X&ved=0ahUKEwibtYCaxN3pAhVDiYsKHQo0C80Q6AEIJjAA}

원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