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부룬디 산사태
2019 Burundi landslides날짜 | 2019년 12월 5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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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 ≈16:00(UTC+02:00) |
위치 | 시비토케, 부점부라, 부반자, 부룬디 칸쿠조 |
좌표 | 2°48′37″S 29°11′08″E/2.8103°S 29.1856°E좌표: 2°48′37″S 29°11′08″E / 2.8103°S 29.1856°E/ |
유형 | 산사태, 플래시 홍수 |
원인 | 토사침식 및 계절에 맞지 않는 폭우 |
죽음 | 41 |
치명적이지 않은 부상 | 40 |
실종 | 10 |
2019년 부룬디 산사태는 2019년 급격히 발생한 자연재해의 연속이었다.[1]12월 4일 2019년에 2한달 후에 국제 재해 저감을 위한 10월 축하 폭우(IDDR)[2]산사태 후에 그날 밤 다음 day,[1]Nyempundu, Gikomero과 Rukombe Cibitok의 북서부개 지역의 9,935명에 영향을 미치는에 따라 치명적인 시리즈를 촉발시켰다.e, bo르완다와 부반자는 물론 북동쪽 칸쿠조 주까지 아우른다.[3][4][5]12월 11일 현재 최소 27명이 사망하고 10명이 실종되었으며,[6][4] 7명의 부상자는 시비토크 소개 병원에 입원했으며, 이 중 6명은 퇴원했으며, 7명은 메데킨스 산 프런티어/국경 없는 의사들-부룬디(MSF-B)가 관리하는 키고베 병원으로 이송되었다.[7][6]206가구(가구당 평균 약 5명) 중 1081명(여성 551명, 남성 530명)[6][5]의 이재민도 발생했다.[8]
또 다른 홍수 사건은 12월 22일 북부 부줌부라에서 787명의 사람들에게 영향을 끼쳤다.부룬디 적십자사(BRCS) 신속평가 결과 12월 22일 발생한 수해 참사는 219가구에 영향을 미쳐 47가구가 완전히 파괴됐으며 40가구가 부분적으로 파괴되고 132가구가 물에 잠겼으며 33명이 부상하고 14명이 사망한 것으로 보고됐다.[5]
배경
2019년 1월부터 폭우로 인해 각 지방, 특히 부줌부라(메이리와 시골), 시비토크, 부반자, 무잉가, 칸쿠조, 무람바 주 등지에서 홍수와 산사태가 발생했다.그 결과 거의 13,000명의 이재민이 발생했고, 45명이 사망했다.[6]게다가, 이러한 자연 재해는 지역 사회 기반 시설에 광범위한 피해를 입혔고, 음식, 물, 교육 및 의료의 필수적인 원천에 대한 접근을 방해했다.이는 모기가 벡터로 확산되면서 감염병 전염 위험도 높아지기도 한다.[8]
국제기구에 따르면 부룬디에는 2019년 9월 현재 103,412명의 내부실향민(IDP)이 있으며, 이 중 77%인 약 7만9,600명이 자연재해로 실향민(2019년 1월 이후 8,400명 이상 실향민 포함)이 발생했으며, 주로 탕가니카 호수와 접경지역, 북서부 및 중부 지방에서 발생했다고 한다. IOM(이주의) 변위 추적 매트릭스용.[9]
유럽연합(EU)의 유럽민간보호 및 인도적 지원사업(DG ECO) 사무총장에 따르면 2019년 9월 부룬디안 장마가 일찍 시작돼 미국 국립해양대기아드민관이 예보한 평균 강우량을 넘어서는 등 자연재해 위험이 연일 증가하고 있다.등록(미국 NOAA).[10]미국 국제개발청(USAID) 기근 조기경보시스템 네트워크(FEWSNET)는 아프리카 지역의 더 큰 뿔이 2019년 10월부터 11월 중순까지 평균 강우량보다 최대 300% 이상 더 많이 받았다고 보고했다.UNOCHA는 현재 부룬디를 기후변화와 자연재해에 가장 취약한 20개국 중 하나로 간주하고 있다.[8]
동아프리카는 현재 인도양의 평균 기온보다 높은 기온으로 인해 계절에 맞지 않게 폭우가 내리고 있는데, 이는 사이클론 쌍극성 기후 현상과 지구 온난화 때문일 가능성이 있다.[11][1]부룬디를 강타한 폭우와 이전의 홍수는 이러한 요소들의 결과물로 보인다.
유엔과 정부 통계에 근거한 세이브더칠드런(Save the Children) 집계에 따르면, 2019년 동부와 남부 아프리카 전역에서 1,200명 이상의 사망자가 홍수, 산사태, 사이클론으로 인해 발생했다고 한다.[12]또한 유엔은 2019년 남부 수단에서 50만 명, 에티오피아에서 20만 명, 소말리아에서 최소 37만 명의 이재민이 발생한 것으로 파악했다.[13]
과도한 광란의 결과로 인한 토양 침식과 농업이 한계 지역으로 확장된 것은 부룬디안인들의 민감성과 파괴적인 산사태에 대한 취약성에 기여했을지도 모른다.[14]
최근 출범한 세계인도주의 개요(GHO)는 자연재해가 부룬드인의 약 80%가 생계형 농사에 의존하고 있으며, 2020년에는 174만 명이 빈곤에 처할 것이라고 밝히고 있다.[9]
재난
12월 4일부터, 시비토케의 무기나 코뮌에 있는 넴펀두 주변 최소 12개의 언덕이 집중호우로 인해 심각한 피해를 입은 산사태로 무너졌다.[15][non-primary source needed][8]
익명의 현지 시비토케 지방정부 관리는 로이터 통신에 전날 폭우 후 물러난 산비탈에서 희생자들이 살고 있다고 보도했다.이 관계자는 "그들은 여전히 시신을 발굴하고 있다"고 말했다.[1]
공안부는 공식 트위터 글을 통해 이번 참사로 많은 재산 피해가 발생했으며 최소 26명이 사망하고 10명이 실종됐다고 확인했다.[1][16][non-primary source needed]다른 외교부 대변인 피에르 Nkurikiye에 따르면, 다른 임시 경찰 보고서-비록 이러한 예보에 따르면고 그 후에로, 굴착과 수색 구조(탐색 및 구조)오페라 provisional,[17][18][non-primary 공급원이 필요하][3][6]은 적어도 약간의 서른 여덟명의 죽음,(3Gikomero, 13Rukombe에서 22Nyempundu에서 사망)을 시사했다.Tions이 여전히 진행 중 있었다.[16]
주택, 도로, 교량 등 주요 인프라의 파괴 및 훼손이 보고되었다.80여 채의 가옥과 6개의 교량 및 도로, 9개의 물 접근 지점이 파괴되었고, 농작물들은 즉각적인 여파로 계속 파괴되었다.[9][5]
반응
12월 5일, 지방 시비토크 주지사 조셉 이테리테카는 재난의 관리에 관련된 모든 사람들에게 감사를 표하며 재난의 희생자들에게 연설했다.[19][non-primary source needed]
UNOCHA는 영역간 팀을 이끌고 이러한 접근하기 어려운 영향 지역에 접근하여 파괴를 평가하였다.피해주민을 돕겠다는 국제사회의 의지는 지난 12월 6일 사회담당 주지사의 주도로 정부 도정플랫폼과의 만남에서 전달됐다.부룬디 민방위 재난 관리대, 공공 도 및 공동 행정대, BRCS, 경찰, 군, 주변 인구, 시비토크, 무기나 보건 지구 등은 모두 지역 비상 구호 서비스를 배치했다.[7][non-primary source needed][8]3명의 직원이 조정한 BRCS 팀은 응급처치 교육을 받은 15명의 자원봉사자를 배치했고, 비상시에는 물 위생 위생(WASH)을 훈련시켰다.[5]
The UNOCHA intersectoral team concluded that the most pressing necessities in order of priority were food and water, shelter and other non-food items (NFIs such as household, WASH, female dignity and school kits as well as monetary funds for such were provided by IOM, World Vision, BRCS, UNICEF, UNFPA, the USAID OFDA, Office of Foreign Disaster Assistance, 그리고 NGO Help a Child,[20] War Child Holland, Connect Worldwide & We World-GVC),[6][5] 심리사회적 지원, 언덕과 마을 사이의 접근.산사태는 이러한 사람들에 의해 이용된 들판뿐만 아니라 그들의 농작물과 식량 비축물, 특히 무람비야의 무바라지 강에 의한 들판,[21][non-primary source needed] 그리고 이와 비슷하게 많은 가축들을 씻어냈다.[22][non-primary source needed]물 접근 지점과 위생 시설은 떠내려갔고, 그 중 남은 것은 수요가 많아 상당한 부담을 안고 있었다.또한 수인성 질병의 위험도 증가했다.이 임무는 넴펀두 지역의 학교에 대한 물리적 접근이 일부 도로를 차단하는 산사태로 인해 방해를 받았으며, 일반적으로 많은 학생들이 학교 교재를 잃어버렸다고 언급했다.[8]
국가재난관리 플랫폼은 7일 인권사회여성부 인도주의행동국장을 위원장으로 하는 긴급 위기관리위원회를 구성했다.이날 산자부 주관으로 28.5t의 쌀을 지원받은 피해 가구는 1900여 가구.이 원조는 수혜자들이 접근하기 위해 이동해야를 재해지로부터 25킬로미터 이상 떨어진 무기나공사에 입금되었다.아직 특별한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을 위한 조항은 마련되지 않았으며, 무기나 시의 쇼핑 센터에서 멀지 않은 루사가라 마을에서 확인된 이전 부지는 BRCS에 의해 두 번째로 거부당했다.[8][6]
12월 8일 이 임시 위원회로 분야가 더 지속적인 도움을 그들의 데이터 정제된은 필요에 대해 대응 계속해서 점에서 세계 식량 프로그램(WFP)12월 16,[6]에 콩, 옥수수, 오일, 소금의 15일짜리 부상자 배급품을 도르기 시작했다 식량 지원을 시행하고 있기를 요청했던 수도 이전이 사이트의 방문. 있다신속하게 진행되어 장마철 모든 이재민에게 지원이 [8]제공됨UNOCHA는 12월 8일 '플래시 업데이트 2호'를 체결하면서 "인도적 공동체는 정부의 국가 플랫폼과 함께 이러한 긴급 대응을 강화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할 것이며, 이러한 구호 활동을 기꺼이 지원할 지방 자치단체와도 협력할 것"[8]이라고 밝혔다.
산사태 일주일 후에,이 회수 몸, BRCS에 의해 국제 적십자 위원회(핀란드 적십자, 벨기에 적십자와 동 아프리카 나라 클러스터 지원 팀)[5]의 다양한 제휴사 국립 Societies(ProjektNukleareSicherheit)과 협력하여 배열되어의 매장 12월 12일 Nyamakarabo 지역에서 문제는 여전히 어시스트의 부족에 직면해 열렸다.ance SAR 작전 수행, 시신 수습, 부상자 인근 병원으로 후송 등 당국의 노력에 대하여.또 중장비가 지나가지 못한 지역을 가로지르는 도로와 목교 등이 파손되는 산사태로 출입이 통제됐다.[6][5]
12월 16일 IOM은 BRCS에 지원을 요청하기 시작했다. BRCS는 그동안 다양한 공동 공간(즉, 교회와 학교)으로 임시 이전하거나 지역사회 구성원이 주최하는 실향민 가구를 수용할 수 있도록 가구 키트의 절반씩과 다른 NFI의 조달 및 배포를 주선하기 시작했다.또한 부룬디와 UNOCHA의 부문간 팀은 붕괴된 댐의 재건을 시작하고 강을 원래 방향으로 다시 방향을 바꾸겠다는 그들의 의도를 발표했다.[5]
IFRC는 재해구호비상기금(DREF)에 8만2628 스위스 프랑(약 9만 달러)을 배정하고 출범 4개월(2019년 12월 23일~2020년 4월 23일) 만에 운영을 마무리했다.[5]
여파
12월 31일 현재, UNHCR은 탄자니아에 209,179명의 부룬디안 사람들이 있다고 추정했다.[23]탄자니아와 부룬디안 정부가 계획한 주당 난민 2000명의 귀환률이 환경 상황에 큰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2019년 11월에는 3개 환승센터 중 1개소만 기능을 발휘해 부룬디안 난민 409명만 복귀할 수 있었는데, 이는 그해 1월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이다.[24]
유엔식량농업기구(FAO)와 정부간 개발당국(IGAD)은 모두 이번 폭우로 "심각하고 광범위한 사막 메뚜기 발생"이 발생했다고 밝혔다.[11]동부 아프리카를 위한 사막 메뚜기 관리 기구(부룬디가 가입하지 않은 DLCO-EA)는 대규모 지상 조사, 공중 살포 서비스, 화학물질 제공, 정보 보급 및 추가 역량 구축을 지원하기 위한 자원뿐만 아니라 모든 파트너의 긴급하고 결정적인 조치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작전을 [23]통제하다
홍수를 동반한 폭우는 1월 9일까지 계속되었다.[25]그 너머로는 적당히 가벼운 강우량만 예측되고 관측되었다.[26]
참고 항목
메모들
- a^ "Eboulement de terrones suites pluies trumés a Nyempundu, Gikomero et Rukombe (Zone Nyamakarabo, commune Mugina en @Cibitoke Prov ) : 26 morts, 07 blessé et et et nonencore et 10명 비엔코레.데스메독스, 샹젤 등은 아우시 엔도마게를 낳는다.푸이유엔쿠르."(프랑스어)
- 번역 : "어제 넴펀두, 기코메로, 루콤베에 내린 폭우에 이은 육지슬라이드(나이마카라보존, @시비토케 제공 무기나 코뮌) : 26명 사망, 07명 부상, 10명 미발견.주택, 밭, 재산도 피해를 입었다.발굴 진행 중."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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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CIA 월드 팩트북 웹사이트 https://www.cia.gov/the-world-factbook/의 공개 도메인 자료를 통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