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당 제18차 전국대표대회

18th National Congress of the Kuomintang

국민당 제18차 전국대표대회(중국어: 中民堂大會)는 2009년 10월 17일 대만 타이베이 [1]신주앙 야구장에서 열린 국민당 제18차 전국대표대회다.

역사

제18차 회의는 당초 2013년[2] 9월 12일 앞당겨 개최될 예정이었으나 태풍 모라코트의 구호활동을 다루기 위해 연기됐다.

결과.

제18대 의회는 마잉주가 2009년 7월 29일 치러진 회장 선거에서 승리한 데 이어 두 번째로 국민당 의장에 취임해 퇴임하는 우포성 현 KMT 회장의 뒤를 이어 쿠민당 의장이 되었다. 우 전 의장과 롄잔 전 회장은 각각 대만 대외관계와 대일관계에서 마 의장을 보좌할 명예회장으로 임명됐다.[citation needed] 국민당 사무총장에 찬춘포 대통령 비서실장이 취임했다.[3]

대만 밖 반응

중국 본토 - 후진타오(胡錦濤)[4] CPC 총서기가 마 위원장에게 축하 메시지를 보냈고, 이에 마 위원장도 따뜻한 답신을 보냈다.

참고 항목

참조

  1. ^ "Chinese netizens feel 'sorry' for 18th Party Congress of Kuomintang in Taiwan Ministry of Tofu 豆腐部". ministryoftofu.com.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2014-04-27. Retrieved 2014-08-23.
  2. ^ "Significance of President Ma doubling as KMT chairman - The China Post". chinapost.com.tw. Retrieved 2014-08-23.
  3. ^ "Chan Chun-po to return as KMT secretary-general - The China Post". chinapost.com.tw. Retrieved 2014-08-23.
  4. ^ "Kuomintang News Network". kmt.org.tw. Retrieved 2014-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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