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 야로프
Yury Yarov유리 표도로비치 야로프(러시아어: ирй иро оро оор ороороо;;; 1942년 4월 2일 출생)는 1992년부터 1996년까지 부총리를 지낸 러시아의 정치인이다.[1] 이전에 그는 1999년 11월 6일부터 2004년[2] 7월 14일까지 독립국가연합의 네 번째 행정장관이었다.
야로프는 옐친의 재선 운동의 주도에도 중요한 역할을 했다.
명예 및 상
- 조국 4등 훈장
- 명예 훈장
- 우정의 훈장
- 노동의 붉은 기수
- 명예 훈장
- 자유 러시아의 메달 방어자
- 주빌리 메달 "러시아 해군의 300년"
- 메달 "상트페테르부르크 300주년 기념식"
- 주빌리 메달 "블라디미르 일리치 레닌 탄생 100주년 기념"
- 현자 야로슬라브 왕자(우크라이나)[3]
참조
- ^ Reuters (July 25, 1996). "Russian Premier Says He Plans Some Changes". Reading Eagle. Retrieved January 21, 2010.
- ^ "CIS Holds Summit Appointing Yuri Yarov Executive Secretary". The Russia Journal. April 5, 1999.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February 2, 2014. Retrieved January 21, 2010.
- ^ Исполнительный секретарь СНГ Юрий Яров указом Президента Украины Леонида Кучмы награждён орденом Ярослава Мудрого Archived February 8, 2016, at the Wayback Machi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