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드스타 재단

Windstar Foundation

윈드스타 재단은 존 덴버와 토마스 크럼이 1976년 본사가 있던 콜로라도주 스노우매스에 1000에이커(400ha)의 토지를 보전하기 위해 설립한 환경교육 및 인도주의 단체였다.[1]

윈드스타는 전 연령대에서 환경에 대해 전 세계적인 차원에서 교육했다.[2]

재단은 2012년 10월 문을 닫고 해산을 의결한 뒤 2013년 초 850만 달러에 재산을 매각했다.30에이커의 땅을 제외한 모든 지역은 개발을 금지하는 보호 완화조치의 대상이다.비보호 30에이커에 본사를 두고 이 부동산에 50%의 이자를 갖고 있던 록키 마운틴 연구소는 콜로라도주 바살트로 이전할 계획이다.윈드스타의 400만 달러의 수익금은 아스펜 자선단체에 기부되었다.[3]

참조

  1. ^ "Denver statue to mark death". BBC News. August 15, 2002. Retrieved 2008-12-12.
  2. ^ Johnson, Dirk (September 2, 1991). "In Sight of Earth's Best, Plotting to Save the Rest". The New York Times. Retrieved 2008-12-12.
  3. ^ Jack Healy (June 19, 2013). "Commotion Over the Sale of John Denver's Sanctuary". The New York Times. Retrieved June 20, 2013.

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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