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이우슈어스테쿠아토르
Weißwurstäquator"Weißwurstäquator" (German pronunciation: [ˌvaɪsvʊɐ̯stɛˈkvaːtoːɐ̯] (listen); white sausage equator) is a humorous term describing the cultural boundary separating Southern Germany from the North, especially Bavaria from Central Germany.[1]
바이에른의 웨이우워스트 소시지의 이름을 따서 지었으며, 정확한 정의는 없다. 인기 있는 것은 독일어 상위와 중앙 독일어 방언을 분리하는 스피어 선으로 알려진 언어적 경계선이며, 중앙 독일어 방언과 중앙 독일어 방언으로 대략 강을 따라, 다른 선은 다뉴브 강을 따라 다소 남쪽으로, 또는 거의 다뉴브 강을 따라, 또는 주와 다뉴브 사이의 선으로 대략 49도 북위도를 따라 남쪽으로 뻗어 있는 선이다.[2]
참고 항목
참조
- ^ "Der Weißwurstäquator". ESL Stories. Retrieved July 31, 2020.
- ^ "Wo die Wurst zuhause ist". Die Münchner Wochenanzeiger (in German). Retrieved July 31, 2020.
- Duden Deutsches Universalwörterbuch, 6번째 판, ISBN 3-411-05506-5 (독일어)
외부 링크
- 인디고 매거진에 대한 정의, 페이지 57
- 독일 도이칠란라디오 쿨투르(독일어)에서 옥토버페스트 여관 주인 위거릴 하그와의 인터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