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비와의 전쟁

War against Nabis
라코니아 전쟁
SouthernPeloponessus.svg
남펠로폰네소스
날짜.기원전 195년
위치
라코니아와 아골리드
결과반(反)스파르타 연합군의 승리
지역
변화들		아르고스는 아카이아 동맹에 가입하고, 라코니아 연안 도시들은 자유라코니아 연합으로 아체아 보호 아래 독립한다.
교전국
지휘관 및 리더
힘
30,[1]000 이상
  • c. 50,000[2]
  • 98척

기원전 195년의 라코니아 전쟁은 그리스 도시국가 스파르타와 로마, 아카이아 동맹, 페르가뭄, 로도스, 마케도니아로 구성된 연합군 사이에 벌어졌다.

제2차 마케도니아 전쟁 (기원전 200–196년) 동안, 마케도니아는 스파르타에게 펠로폰네소스의 에게 해안에 있는 중요한 도시인 아르고스에 대한 지배권을 주었다.스파르타가 전쟁이 끝날 때 아르고스를 계속 점령한 것은 로마와 그 동맹국들이 전쟁을 선포하는 구실로 이용되었다.반(反)스파르타 연합군은 아르고스를 포위하고 기티움의 스파르타 해군기지를 점령한 뒤 곧 스파르타를 포위했다.결국, 협상은 아르고스와 라코니아의 해안 도시들이 스파르타로부터 분리되고 스파르타인들은 다음 8년 동안 로마에 전쟁 배상금을 지불해야만 하는 로마의 조건으로 이어졌다.아르고스는 아카이아 동맹에 가입했고, 라코니아 마을은 아카이아의 보호 아래 놓였다.

전쟁의 결과로, 스파르타는 그리스에서 주요 강대국 지위를 잃었다.그 후 스파르타의 손실 회복 시도는 실패했고, 마지막 통치자인 나비스는 결국 살해당했다.얼마 지나지 않아 스파르타는 수 세기의 격렬한 정치적 독립을 끝내면서 강제로 이전의 라이벌인 아카이아 동맹의 일원이 되었다.

배경

기원전 207년 스파르타의 섭정 마카니다스가 아카이아 동맹과의 전투에서 죽은 후, 나비스는 용병 군대의 지원을 받아 지배하고 있던 펠롭스 왕을[Note 1] 전복시키고 에우리폰티드의 왕 데마라투스의 [Note 2][5]후손이라고 주장하며 왕좌에 앉혔다.그때까지, 리쿠르고스의 전통적인 헌법은 이미 그 의미를 잃었고 스파르타는 이전의 용병들에 의해 지배되었다.폴리비우스는 나비스의 군대를 "살인자, 강도, 절도범, 절도범, 노상강도들의 무리"[6]라고 묘사했다.기원전 205년, 나비스는 로마와 평화 조약을 맺었지만, 기원전 201년 스파르타가 기원전 4세기 중반까지 지배했던 양당의 동맹국인 메시네의 영토를 공격했다.스파르타인들은 메세네를 점령했지만, 메갈로폴리스의[3] 군대가 필로포이멘의 지휘 하에 도착했을 때, 곧 메세네를 포기해야만 했다.나중에 그들은 테게아에서 결정적으로 패배했고 나비스는 [3][7]그의 확장주의적 야망을 당분간 견제해야 했다.

제2차 마케도니아 전쟁 전날 그리스와 에게 해

제2차 마케도니아 전쟁 동안 나비스는 또 다른 확장 가능성을 가지고 있었다.마케도니아의 필리포스는 스파르타가 로마 연합에서 이탈하여 마케도니아 [8]동맹에 가입하는 대가로 그에게 아르고스의 폴리스를 제공했다.나비스는 아르고스에 대한 지배권을 받아들이고 받았다.하지만, 전쟁이 마케도니아에 불리하게 돌아가자, 그는 로마 연합군에 다시 합류했고 600명의[Note 3] 크레타 용병을 로마군을 [10][11]지원하기 위해 보냈다.필리포스는 나중에 신노스케팔레 [12]전투에서 로마인들에게 결정적으로 패배했지만, 스파르타는 아르고스를 계속 지배했다.전쟁이 끝난 후, 로마군은 그리스에서 철수하지 않고,[13] 이익을 확보하기 위해 그리스 전역의 다양한 전략적 위치에 주둔군을 보냈다.

나비스의 개혁

전쟁에서 그를 도와준 대가로, 로마는 나비스가 아르고스의 폴리스를 소유하는 것을 받아들였다.나비스는 이미 스파르타의 왕이었지만, 그의 아내 아피아를 그녀의 고향 아르고스의 통치자로 만들었다.그 후, 아피아와 나비스는 이들 도시의 부유한 가족들로부터 많은 재산을 몰수하고 저항하는 사람들을 고문함으로써 재정 쿠데타를 일으켰다. 몰수된 땅의 대부분은 나비스에 [3][10]충성하는 해방된 헬로트로 재배포되었다.앞서 언급한 방법으로 그의 영토와 부를 늘린 후에, 나비스는 기티움 항구를 주요 해군 무기로 만들기 시작했고 스파르타의 [5]도시를 요새화했다.그의 크레타 동맹들은 이미 스파르타 영토에 해군 기지를 두는 것이 허락되었고,[Note 4] 이것들로부터 해적 행위를 감행했다.그의 해군력 증강은 극빈층도 노 젓는 사람으로서 수익성 높은 고용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그러나 기티움에서의 해군력 확장은 에게 해와 로마 [3]공화국에 인접한 국가들을 크게 불쾌하게 했다.

나비스의 통치는 주로 그의 사회 개혁과 스파르타 군대의 재건에 바탕을 두고 있었다.스파르타의 라케데몬의 군대는 전통적으로 완전 시민과 경무장한 헬로트의 지원을 받는 페리오에키(라케데몬의 자유 비시민 그룹 중 하나)의 징병대에 기반을 두고 있었다.그리스-페르시아 전쟁 당시 수천 명이었던 스파르타인의 수는 클레오메네스 3세 시대에는 수백 명으로 줄었다.숫자의 감소에는 여러 가지 이유가 있을 수 있는데, 그 중 하나는 시시티아에서 그의 몫을 지불할 수 없었던 모든 스파르타인들이 그의 완전한 시민권을 잃었기 때문이다. 비록 이것이 그의 자손들이 아고게에 참여하는 것을 제외하지는 않았지만.그 결과, 용병이나 해방된 헬로트가 없는 훌륭한 호플라이트 군대의 방어는 어려웠다.클레오메네스는 다시 전체 시민의 수를 증가시켰고 스파르타 군대는 마케도니아 스타일의 [15]더 가벼운 장갑을 갖춘 팔랑사이트에 점점 더 의존하게 만들었다.하지만, 이 복원된 시민들 중 많은 이들이 셀라시아 전투에서 죽었고 나비스의 정치는 나머지 시민들을 추방시켰다.그 결과, 중군은 더 이상 충분한 수가 없었다.이것은 스파르타의 군사력의 심각한 저하로 이어졌고, 나비 개혁의 목적은 잘 갖춰진 팔랑자들로 봉사할 수 있는 충성스러운 신하들의 계층을 다시 세우는 것이었다.나비스가 노예 헬로트를 해방시킨 것은 스파르타 역사상 가장 뛰어난 업적 중 하나였다.이 행동으로 나비스는 옛 스파르타 사회 체제의 중심 이념 기둥과 주변 폴리스(도시 국가)에 의한 스파르타식 확장에 반대하는 주된 이유를 제거했다.이때까지 헤일로트 반란에 대한 경계는 스파르타 외교 정책의 중심 관심사였고, 내부 반란에 대한 보호의 필요성은 해외에서의 제한적인 모험주의였다; 나비스의 행동은 이 우려를 단칼에 없앴다.그의 해방된 헬로트는 그에게서 땅을 받았고, 추방된 스파르타 데모의 부유한 아내들과 [5]그의 명령에 의해 남편이 살해된 부유한 엘리트들의 과부들과 결혼했다.

준비

외부 이미지
image icon 로마-스파르타 전쟁 중 긴 창을 가진 그리스 팔랑가이트의 전투 스타일(고대 그리스 호플라이트 헬멧에 주목하십시오.이 헬멧은 이전과 같이 단일 부분이 아닌 여러 부분으로 제작되었습니다.다리 보호대는 종종 더 빠른 이동을 위해 가죽으로 되어 있었다.이 전투 방식은 마라톤 전투에서는 사용되지 않았다. 그 당시에는 창이 더 짧고 한 손으로 잡혔었다.양손으로 든 더 긴 창은 더 가벼운 호플라이트와 나중에는 팔랑가이트의 도입과 함께 채택되었다.양팔로 다루는 길고 무거운 창 때문에 그들은 오래된 호플라이트보다 가벼운 방패가 필요했다.[16][17]
image icon 이 시기의 로마 군인(하스타투스 또는 프린셉스)은 제2차 포에니 전쟁 이후 널리 보급되었고, 청동 헬멧은 여전히 사용되었다.글래디우스는 그 시대의 로마 보병들 사이에서 아직 보편화되지 않았다; 보고에 따르면 많은 사람들이 더 긴 그리스 검을 사용했다고 한다.필럼의 설정은 논쟁의 여지가 있습니다).[18]

아카이아 동맹은 그들 중 한 명이 스파르타의 점령 하에 남아 있는 것에 화가 났고, 스파르타의 영토적 이득을 그대로 두기로 한 그들의 결정을 다시 검토하도록 로마인들을 설득했다.로마인들은 아카이아인들의 의견에 동의했는데, 그들은 로마인들이 [1]그리스를 떠난 후 강하고 재정비된 스파르타가 문제를 일으키는 것을 원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기원전 195년, 그리스의 로마 사령관 티투스 퀸키티우스 플라미니누스는 나비스에 전쟁을 선포할지 여부를 논의하기 위해 코린트에 있는 그리스 국가들의 회의를 소집했다.대표단이 참여한 국가로는 아이톨리아 동맹, 마케도니아, 로마, 페르가뭄, 로도스, 테살리아,[19] 아카이아 동맹 등이 있다.로마가 그리스를 [19][20]즉시 떠나길 원했던 아이톨리아 동맹과 테살리아를 제외한 모든 국가는 전쟁을 지지했다.이 두 국가는 나비스를 상대하겠다고 제안했지만, 그들은 아이톨리아 동맹의 [20]세력 확대에 반대하는 아카이아 동맹의 반대에 부딪혔다.현대 역사학자 에리히 그루엔은 로마인들이 그리스에 [21]침공할 경우 스파르타인과 아이톨리아 동맹이 셀레우코스 왕 안티오코스 3세와 합류하는 것을 막기 위해 그리스에 몇 개의 군단을 주둔시키기 위한 구실로 전쟁을 사용했을 수도 있다고 제안했다.

플라미니누스는 처음에 나비스에게 아르고스를 아카이아 동맹에 넘기거나 로마와 그녀의 그리스 [22]동맹국들과 전쟁을 벌일 것을 요구하며 스파르타에 사절을 보냈다.나비스는 플라미니누스의 최후통첩에 응하기를 거부했고, 그래서 40,000명의 로마 병사와 그리스 동맹군은 펠로폰네소스를 [22]향해 진격했다.펠로폰네소스에 진입한 플라미니누스는 클레오나에 보병 10,000명과 기병 1,000명을 거느린 아카이아 사령관 아리스타노스와 함께 그의 군대에 합류했다.그들은 함께 아르고스를 [22]향해 나아갔다.

나비스는 그의 처남인 아르고스 [23]피타고라스를 아르고스 주둔군 15,000명의 지휘관으로 임명했다.로마와 아카이아 동맹이 도시를 향해 진격하고 있을 때, 다모클레스라는 이름의 젊은 아르고브는 스파르타 수비대에 맞서 혁명을 일으키려고 시도했다.몇몇 추종자들과 함께, 그는 도시의 아고라에 서서 동료 아르고브들에게 반란을 일으키라고 촉구하며 소리쳤다.그러나, 어떠한 대규모 폭동도 일어나지 않았고 다모클레스와 그의 추종자 대부분은 스파르타 [23]수비대에 포위되어 살해되었다.

다모클레스의 무리에서 살아남은 몇 명의 생존자들은 도시를 탈출하여 플라미니누스의 수용소로 갔다.그들은 플라미니누스에게 만약 그가 성문 근처로 캠프를 옮긴다면, 아르고군이 스파르타군에 [23]맞서 반란을 일으킬 것이라고 제안했다.

로마 사령관은 새로운 [23]야영지를 위한 위치를 찾기 위해 그의 경기병과 기병을 보냈다.로마 병사들의 작은 무리를 발견하자, 한 무리의 스파르타 병사들이 성문에서 달려나와 로마인들과 도시 성벽에서 약 300보 떨어진 곳에서 교전을 벌였다.로마인들은 스파르타인들을 도시로 [23]후퇴하도록 강요했다.

플라미니누스는 교전이 일어난 곳으로 캠프를 옮겼다.하루 동안 그는 스파르타인들이 자신을 공격하기를 기다렸지만, 공격이 오지 않자, 그는 공성전을 강행할지 여부를 논의하기 위해 전쟁 평의회를 소집했다.아리스타에노스를 제외한 모든 그리스 지도자들은 [23]이 도시를 점령하는 것이 그들이 전쟁을 하는 주된 목적이기 때문에 공격해야 한다고 생각했다.반면 아리스타에노스는 스파르타와 라코니아를 직접 공격해야 한다고 주장했다.플라미니누스는 아리스타노스의 의견에 동의했고 군대는 아르카디아의 테게아로 진군했다.다음날 플라미니누스는 카랴로 진격하여 연합군의 지원군을 기다렸다.이 군대는 곧 도착해서 로마에 합류했다; 그들은 20년 전 스파르타의 첫 번째 폭군 리쿠르고스에 의해 전복된 스파르타의 합법적인 왕 아게시폴리스가 이끄는 스파르타 망명자들과 [1][23][24]필리포스가 보낸 400명의 테살리아 기병대와 1,500명의 마케도니아인으로 구성되었다.루키우스 퀸티우스 휘하의 로마 함대 40척, 소실라스가 이끄는 18척의 로디안 함대, 그리고 나비스의 패배로 배를 괴롭히는 해적들을 막을 수 있기를 바라며 라코니아 해안에서 몇몇 함대가 도착했다는 소식도 연합군에 전달되었다.안티오코스가 [1][23][25]침략한다면 로마와 로마의 지지를 더 얻기를 바랐다.

라코니아 캠페인

나비스는 1만 명의 시민을 군대에 징집하고 3,000명의 용병을 추가로 고용했다.나비스의 크레타 동맹군은 자신의 영토에 있는 해군 기지에서 이익을 얻었고, 스파르타를 [26]돕기 위해 이미 보냈던 1,000명의 특전사를 파견했다.로마의 접근법이 그의 신하들의 반란을 부추길 것을 우려한 나비스는 80명의 저명한 [3]시민들을 처형하도록 명령함으로써 그들을 공포에 떨게 하기로 결정했다.플라미니누스는 그의 기지를 떠나 셀라시아로 내려왔다. 로마인들이 캠프를 만드는 동안, 나비스의 보조원들은 그들을 [27]공격했다.갑작스런 기습 공격으로 동맹군은 잠시 혼란에 빠졌지만, 스파르타군은 군단의 코호트 본대가 [27]도착하자 도시로 후퇴했다.로마군이 스파르타를 지나 메넬라오스 산으로 향할 때, 나비스의 용병들은 동맹군의 후방을 공격했다.후위대 사령관 아피우스 클라우디우스는 그의 군대를 규합하고 용병들을 성벽 뒤로 후퇴하게 했고,[27] 그 과정에서 그들에게 큰 사상자를 입혔다.

연합군은 그 후 에이미클레로 이동했고, 그곳에서 그들은 주변의 시골 지역을 약탈했다.한편, 루시우스 퀸티우스는 [26][27]라코니아에 있는 몇몇 해안 마을들의 자발적인 항복을 받았다.그 후 연합군은 이 지역에서 가장 큰 도시, 스파르타의 항구, 기티움 해군 무기고로 진격했다.육군이 그 도시에 투자하기 시작하자 연합 해군이 도착했다.세 함대의 선원들은 며칠 [26]안에 공성 엔진을 만들기 시작했다.비록 이 기계들이 도시의 성벽에 파괴적인 영향을 미쳤지만, 수비대는 성공적으로 [26]버텼다.

오나거라고 불리는 이 작은 공성 엔진은 발리스타보다 저렴하고 제작이 간단했다.이 어플은 리토볼로스(발리스타의 돌 던지기 버전)와 비슷했지만 샷은 정확도가 낮았다.그러나 성벽이 공격당하기 전에 성벽과 방어군을 파괴하기 위해 성벽에 돌을 던졌다.

결국, 두 명의 수비대 사령관 중 한 명인 덱사고리다스는 로마 특사에게 그가 도시를 포기할 [26]용의가 있다는 전언을 보냈다.이 계획은 다른 지휘관 고르고파스가 그것을 알고 덱사고리다스를 자신의 손으로 [26]죽였을 때 좌절되었다.고르고파스는 플라미니누스가 최근에 [26]모집한 4,000명의 추가 병력을 이끌고 도착할 때까지 격렬하게 저항했다.로마군은 공격을 재개했고, 고르고파스는 항복할 수밖에 없었다. 하지만 고르고파스는 그와 그의 수비대가 다치지 [26]않고 스파르타로 돌아갈 수 있는 조건을 확보했다.

스파르타 공방전

기티움 공성전에서, 피타고라스는 [26]아르고스에서 3,000명의 병사를 데리고 스파르타에서 나비스와 합류했다.기티움이 항복한 것을 알았을 때 나비스는 플라미니누스에 사절을 보내 평화에 [25]관한 협상을 시작하기로 결정했다.나비스는 아르고스에서 그의 수비대를 철수시키고 탈영병들과 [28]포로들을 로마인들에게 넘겨주겠다고 제안했다.플라미니누스는 다른 전쟁 평의회를 소집했다.의회의 대부분은 스파르타를 점령하고 나비스를 물러나게 [29]해야 한다고 생각했다.

플라미니누스는 나비스가 아르고스로부터 모든 수비대와 함께 아르고스를 내준다면 스파르타와 로마가 6개월의 휴전을 맺을 것이라고 나비스에게 대답하고 해안의 라코니아 도시들에 자치권을 주고 그의 함대를 준다; 이후 8년에 걸쳐 전쟁 배상금을 지불하고 크레탄 시티와 동맹을 맺지 않을 것이다.그렇다.[24][30][31] 나비스는 포위망을 견뎌낼 충분한 보급품이 있다고 주장하며 이 제안을 거절했다.그래서 플라미니누스는 50,000명의 병력을 이끌고 스파르타로 갔고, 도시 밖에서 벌어진 전투에서 스파르타인들을 물리친 후,[32] 도시를 투자하기 시작했다.플라미니누스는 도시를 정기적으로 포위하지 않고 습격하기로 결심했다.[2]스파르타군은 처음에는 동맹군에 대항했지만, 로마군의 거대한 방패가 미사일 공격을 헛되게 [29]만들었기 때문에 그들의 저항은 방해를 받았다.

로마인들은 스파르타를 공격하고 성벽을 점령했지만, 처음에는 도시 외곽의 좁은 도로 때문에 그들의 진격이 방해되었다.하지만, 거리가 도시의 중심부로 진출하면서 점점 넓어졌고, 스파르타인들은 점점 [29]더 뒤로 물러나게 되었다.나비스는 그의 방어가 무너지는 것을 보고 도망치려 했지만, 피타고라스는 병사들을 규합하여 [29]성벽에 가장 가까운 건물에 불을 지르라고 명령했다.도시로 진입하는 연합군 병사들에게 불타는 파편이 던져져 많은 사상자가 발생했다.이를 지켜본 플라미니누스는 그의 군대를 그들의 [29]기지로 철수시키라고 명령했다.나중에 공격이 재개되었을 때, 스파르타인들은 로마의 공격을 3일 동안 간신히 막아냈지만, 상황이 절망적이라는 것을 알게 된 나비스는 [33]항복의 제안을 가지고 피타고라스를 보내기로 결정했다.처음에 플라미니우스는 그를 만나는 것을 거부했지만, 피타고라스가 로마 진영에 두 번째로 왔을 때 플라미니누스가 이전에 [33]제안했던 것과 같은 조약의 조건과 함께, 플라미니누스가 항복을 받아들였다.그 조약은 나중에 [3]상원에서 비준되었다.

스파르타가 포위당했다는 소식을 듣고 아르고스인들은 반란을 일으켰다.아르기브 아치파 휘하에서 그들은 펠레네의 [33]티모크라테스가 지휘하는 수비대를 공격했다.티모크라테스는 그와 그의 부하들이 [33]다치지 않고 떠날 수 있다는 조건으로 성채를 내주었다.그 대가로 나비스의 군대에서 복무하는 모든 아르기들은 집으로 [33]돌아가도록 허락받았다.

여파

필로포이멘이 스파르타를 공격한 지도입니다.

전쟁이 끝난 후 플라미니누스는 아르고스에서 열린 네메아 게임을 방문하여 폴리스의 [2][34]자유를 선언했다.아르기브족은 즉시 아카이아 동맹에 가입하기로 결정했다.플라미니누스는 또한 라코니아의 모든 해안 도시들을 스파르타의 통치로부터 분리하여 아케아 보호하에 [2]두었다.스파르타 함대의 잔해는 이 해안 [2]도시들에 보관되었다.나비스는 또한 크레타 도시들에서 주둔지를 철수하고 스파르타의 [30][35]군사력을 강화한 몇 가지 사회 및 경제 개혁을 철회해야 했다.그러나 로마인들은 나비스를 스파르타 왕좌에서 쫓아내지 않았다.스파르타는 육지로 둘러싸인 사실상 무력한 국가였지만, 로마인들은 성장하는 아카이아 동맹에 대항하는 균형추 역할을 할 독립 스파르타를 원했다.나비스의 충성은 그가 그의 아들 [30]아르메니아를 포함하여 5명의 인질을 넘겨야 했다는 사실로 보장되었다.로마인들은 스파르타의 내분을 피하고자 망명자들을 복직시키지 않았다.그러나 그들은 전 헬로트와 결혼했지만 남편이 망명 중인 여성이라면 누구나 그와 [2][30][35]합류할 수 있도록 허락했다.

플라미니누스가 이끄는 군단이 이탈리아로 돌아온 후, 그리스 국가들은 다시 한 번 독립했다.당시 이 지역에서 지배적인 강국은 최근 로마, 아이톨리아인, 강화된 아카이아 동맹, 축소된 스파르타와의 전쟁에서 패배한 마케도니아 왕국이었다.로마의 그리스 문제에 대한 개입을 반대했던 아이톨리아인들은 나비스를 부추겨 그리스 [3]열강들 사이에서 그의 이전 영토와 지위를 되찾게 했다.192년, 새로운 함대를 만들고 그의 군대를 강화한 나비스는 기티움을 포위했다.아카이인들은 로마에 사신을 보내 [3]도움을 요청함으로써 대응했다.이에 대해 원로원은 플라미니누스가 [3]이끄는 대사관뿐만 아니라 나비스의 해군을 물리치기 위해 아틀리우스를 해군과 함께 보냈다.로마 함대가 도착하기를 기다리는 대신, 아카이아 군과 해군은 필로포이멘의 지휘 아래 귀티움으로 향했다.아카이아 함대는 최근에 건조된 스파르타 함대에 의해 패배했고 아케아 기함들은 첫 번째 충돌 [3]공격으로 산산조각이 났다.육지에서도 아카이인들은 기티움 외곽의 스파르타 군을 이길 수 없었고 필로포멘은 테게아로 [3]후퇴했다.필로포이멘이 두 번째 시도를 위해 라코니아로 재진입했을 때 그의 군대는 나비스의 매복 공격을 받았지만 그는 승리를 [3]거두는데 성공했다.아카이인들은 이제 스파르타 군대가 요새화된 도시에 머무는 동안 저항 없이 30일 동안 라코니아를 파괴할 수 있었다.로마 특사 플라미니누스가 도착해서 아카이안 전략가 필로포멘을 [3]설득하여 스파르타를 점령할 계획이 세워져 있었다.당분간 나비스는 현 상태를 받아들이고 지난 [3][35]조약과 같은 조건으로 항복하기로 결정했다.

스파르타가 멸망하기 전의 그리스 본토의 변화.

스파르타의 군대가 약해졌기 때문에 나비스는 아이톨리아인들에게 도움을 [3]호소했다.그들은 알렉사메누스의 지휘 아래 스파르타에 1,000명의 기병을 보냈다.이야기는 나비스가 그의 군대의 훈련을 관찰하는 동안, 아이톨리아의 사령관 알렉사메누스가 그에게 돌진하여 그의 [36]창으로 그를 죽였다고 한다.그 후 아이톨리아 군대는 궁전을 점령하고 도시를 약탈하기 시작했지만 스파르타는 그들을 스파르타에서 [36]몰아낼 수 있었다.스파르타가 혼란에 빠지자 필로포이멘은 아카이아 군대와 함께 도시에 진입하여 스파르타를 동맹국으로 만들었다.스파르타의 정치인들은 법과 영토를 지키는 것이 허용되었지만, 망명자들과 스파르타 전사 데모에 대한 그들의 통치는 [37]회복되지 않았다.

기원전 189년, 병에 걸려 죽은 나비스의 아들을 제외한 로마에 붙잡힌 인질들은 스파르타로 [38][39]돌아갈 수 있었다.여전히 항구를 빼앗기고 적대적인 망명자들이 근처에 있고 바다에 접근할 수 없는 정치적, 경제적 문제로 고통 받고 있는 스파르타인들은 많은 망명자들의 고향이자 자유 라코니아 연합의 [38][40]일원이었던 라스 시를 점령했다.아케아인들은 공식적으로 이것을 스파르타의 독립을 끝내려는 이유로 채택했다.그들은 [38]그 공격에 책임이 있는 사람들의 항복을 요구했다.범인들은 30명의 친아키안 시민을 살해하고 동맹에서 탈퇴하고 로마의 [38]후견을 요청하는 것으로 대응했다.동맹의 분열을 보고 싶었던 로마인들은 [38]그 상황에 대해 아무것도 하지 않았다.188년 필로포이멘은 스파르타로 돌아갈 것을 주장하는 군대와 스파르타 망명자들과 함께 라코니아 북부에 입성했다.그는 처음에 콤파슘에서 80명의 반아카이인들을 학살했고, 그 후 나비스가 스파르타 주변에 쌓은 성벽을 허물었다.필로포이멘은 망명자들을 복원하고 스파르타 법을 폐지하고 대신 [38]아카이아 법을 도입했다.이로써 그리스의 주요 강국으로서의 스파르타의 역할은 끝이 났고, 반면 아카이아는 펠로폰네소스 [41]전역에서 지배적이 되었다.

메모들

한쪽에는 짧은 수염과 수염, 목 뒤에 묶인 월계관을 가진 나비스의 머리가 있다.다른 쪽에는 βα βα δ δ δ δ δ δ δ δ δ δ δ δ δ δ δ δ δ δ δ δ δ δ δ δ δ δ δ δ δ δ δ δ δ β δ δ δ δ δ δ ile ile the the the the the the the the the the the the the the the the the the the the the the the the the the the
  1. ^ 전통적으로 스파르타는 에우리폰티드 왕조와 아가드 왕조의 두 왕조에 의해 통치되었다.그러나 나비스가 군사 쿠데타로 정권을 잡기 수십 년 전에 전통적인 스파르타 헌법은 이미 무너져 있었다.기원전 227년, 아기드 왕 클레오메네스 3세는 5명의 에폴 중 4명을 죽이고 에우리포트 왕 아르키다무스 5세를 살해했다.그의 새로운 공동 통치자는 그의 형제인 에우클리다스가 되었고, 그는 역시 아가드 왕조의 일원이었지만, 에우리포티드의 왕좌에 올랐다.그들은 마케도니아식으로 스파르타 군대를 개혁하고 강화하려는 야망으로 사회 개혁에 착수하고 프톨레마이오스 이집트로부터 보조금을 받았다.그리스에서 마케도니아 패권에 대한 이 가능한 위협은 셀라시아 전투에서 안티고니드에 의해 무너졌고 프톨레마이족은 재정적 지원을 중단했다.기원전 222년 클레오메네스 3세가 추방된 이후 기원전 219년까지 스파르타는 왕이 없는 공화국이었다.기원전 219년, 아가드 아게시폴리스 3세와 에우리폰티드 리쿠르고스가 [3]왕이 되었다.리쿠르고스는 기원전 [3]215년에 아게시폴리스를 폐위시켰지만, 아게시폴리스는 로마-스파르타 [3]전쟁에서 그의 왕좌를 되찾기 위해 몇 년을 보냈고 스파르타 망명군을 이끌었다.리쿠르고스는 기원전 210년에 죽을 때까지 혼자서 통치했다.그의 후계자는 에우리폰티드의 왕이었던 그의 아들 펠롭스와 왕족 출신이 없다고 주장한 폭군 마카니다스였다.그들은 마카니다스가 만티네이아 전투에서 필로포멘에 의해 살해된 기원전 207년까지 함께 통치했다.마카니다스가 죽은 후 나비스는 쿠데타로 왕위를 빼앗고 펠롭스를 살해했다.
  2. ^ 나비스의 사무실의 정확한 명칭은 애매하다.그는 에우리폰티드의 스파르타 왕 데마라투스의 후손이라고 주장했고 [4]동전에 베이스리우스라는 칭호를 받았다.반면 리비와 폴리비오스와 같은 역사학자들은 그가 스파르타의 옛 정부를 전복시켰기 때문에 그를 폭군의 칭호로 칭했다.두 저자의 모국인 로마와 아케아 동맹은 이 분쟁에 연루되었고, 이 전쟁 동안 무너진 정부들 중 하나를 복원할 수 있는 가능성을 고려했다.
  3. ^ 이 맥락에서 크레타는 크레타 섬의 누군가를 의미할 수 있지만, 그것은 또한 칼과 방패를 번갈아 가며 싸울 수 있는 궁수들의 전투 스타일을 의미하기도 했다.이 양식은 크레타 주민들에 의해 도입되었지만, 크레타인이나 크레타 궁수라고 불리는 군대는 특히 용병 [9]부대에서 모두 크레타인은 아니었다.
  4. ^ 해적 행위에는 무역선을 상대로 한 해상의 모험뿐만 아니라 주민을 생포하고 노예로 팔기 위한 해안 정착촌에 대한 수륙양용 작전도 포함되었습니다.이 시대의 로마 극작가 플로투스는 그의 희곡 '포에눌루스'[14]에서 그러한 습격의 결과를 묘사했다.

인용문

  1. ^ a b c d 홀로, 로마 및 지중해; 기원전 218년-133년, 190년
  2. ^ a b c d e f 홀로, 로마 및 지중해; 기원전 218년-133년, 191년
  3. ^ a b c d e f g h i j k l m n o p q r 스미스 [1]
  4. ^ 에른스트 발트루슈, 스파르타, 113
  5. ^ a b c 그린, 알렉산더 대 악티움: 헬레니즘 시대의 역사적 진화, 302
  6. ^ 폴리비우스 13.6
  7. ^ 폴리비우스 16.13
  8. ^ 리비 32.39
  9. ^ Appian. "§32". History of Rome: The Syrian Wars. Retrieved 2007-01-14.
  10. ^ a b 카트리지와 스파우포스, 헬레니즘과 로마 스파르타: 74년 두 도시 이야기
  11. ^ 리비 32.40
  12. ^ 리비 33.10
  13. ^ 리비 33.31
  14. ^ Plautus. "Poenulus". Retrieved 2007-01-12.
  15. ^ 고전 세계에서의 전쟁, 73페이지(마케도니아 보병) 마케도니아 팔랑가이트의 장비
  16. ^ 고전세계에서의 전쟁, 34f페이지(그리스 호플라이트(기원전 480년)), 67페이지(이피크라테스 개혁)
  17. ^ "Battle of Marathon". Ancient Mesopotamia.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February 24, 2006. Retrieved 2006-12-26.
  18. ^ "Roman Conquest". The Romans.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2007-10-30. Retrieved 2006-12-26.
  19. ^ a b 카트리지와 스파우포스, 헬레니즘과 로마 스파르타:두 도시 이야기, 75
  20. ^ a b 리비 34.24
  21. ^ 그루엔, 헬레니즘 세계와 로마의 도래, 450
  22. ^ a b c 리비 34.25
  23. ^ a b c d e f g h 리비 34.26
  24. ^ a b 그린, 알렉산더 대 악티움: 헬레니즘 시대의 역사적 진화, 415
  25. ^ a b 리비 34.30
  26. ^ a b c d e f g h i 리비 34.29
  27. ^ a b c d 리비 34.28
  28. ^ 리비 34.33
  29. ^ a b c d e 리비 34.39
  30. ^ a b c d 리비 34.35
  31. ^ 리비 34.37
  32. ^ 리비 34.38
  33. ^ a b c d e 리비 34.40
  34. ^ 리비 3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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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6. ^ a b 리비 35.35
  37. ^ 카트리지와 스파우포스, 헬레니즘과 로마 스파르타:두 도시 이야기, 77
  38. ^ a b c d e f 카트리지와 스파우포스, 헬레니즘과 로마 스파르타:두 도시 이야기 78
  39. ^ 폴리비우스 21.2
  40. ^ 그린, 알렉산더 대 악티움: 헬레니즘 시대의 역사적 진화, 423
  41. ^ 카트리지와 스파우포스, 헬레니즘과 로마 스파르타:두 도시 이야기, 79
  42. ^ "Ancient coins of Peloponnesus". Digital Historia Numorum. Retrieved 2006-01-12.

레퍼런스

주요 소스

  • Livy, translated by Henry Bettison, (1976). Rome and the Mediterranean. London: Penguin Classics. ISBN 0-14-044318-5.
  • Polybius, translated by Ian Scott-Kilvert and introduced by Frank W. Walbank (1979). The Rise of the Roman Empire. New York: Penguin Classics. ISBN 0-14-044362-2.

세컨더리 소스

  • 에른스트 발트루쉬, (1998).스파르타.뮌헨: C.H. 벡ISBN 3-406-41883-X
  • 폴 카트리지와 앤서니 스포포스, (2002).헬레니즘과 로마 스파르타: 두 도시의 이야기.런던: 루트리지.ISBN 0-415-26277-1
  • 피터 그린(1990).알렉산더 대 악티움: 헬레니즘 시대의 역사적 진화 (제2판).로스앤젤레스:캘리포니아 대학 출판부ISBN 0-500-01485-X.
  • 에리히 그루엔, 1984년.헬레니즘 세계와 로마의 도래. 로스앤젤레스: 캘리포니아 대학 출판부ISBN 0-520-05737-6
  • 모리스 홀리, (1930).케임브리지 고대사: 로마와 지중해; 기원전 218-133년, 제8권.로스앤젤레스: 케임브리지 대학 출판부.
  • 윌리엄 스미스, (1873년)그리스 로마 전기와 신화 사전.런던: 존 머레이.
  • 존 워리(1995년판, 2006년판).영국 고전 세계에서의 전쟁, 오클라호마 대학 출판부, 노먼 출판부, 살라만더 북스와의 특별 협정에 의한 전쟁.ISBN 0-8061-279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