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로니크 마티외
Véronique Mathieu
베로니크 마티외(Véronique Mathieu, 1955년 10월 28일 낸시 출생, Meurthe-et-Moselle)는 프랑스의 정치인으로 1999년부터 2014년까지 유럽의회 의원을 지냈으며 프랑스 동부를 대표하는 인물이다.그녀는 유럽 국민당의 일부인 민중운동연합과 연관된 급진당의 일원이다.[1]
마티외는 2012년부터 2013년까지 유럽의회에서 조직범죄, 부패, 돈세탁 등에 관한 특별위원회에서 활동했다.[2]
참조
- ^ "MEP Profile". European Parliament. Retrieved 2011-01-22.
- ^ http://www.europarl.europa.eu/meps/en/4412/VERONIQUE_MATHIEU+HOUILLON_home.html Véronique MATIU HOUILLON History of Public Service MEPs European Church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