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클라프 보슈티크

바클라프 보슈티크 1980년대
사진하나함플로바

바클라프 보슈티크(Václav Boshtik, 1913년 11월 6일 ~ 2005년 5월 7일)는 체코의 화가, 그래픽 예술가, 일러스트레이터였다.

1937년 프라하의 아카데미(Academy)에 가입하였고 1942년부터 우믈레카베세다(Art Forum)의 회원이 되었다.1960년에 그는 UB 12 그룹의 창립 멤버 중 한 명이 되었다.

그의 초기 작품은 화가 코롯과 세잔의 영향을 많이 받고, 리얼리즘에 영향을 많이 받는다.그러나 1950년대 후반에 이르러 그는 추상 미술에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다.이후 그는 리토미슬 성의 전면에서 르네상스 예술 작품의 복원 작업에 참여하였다.

1991년 그는 프랑스 정부로부터 체발리에 드 로르드레 데 예술(Chevalier de L'Ordre des Arts et Des Letres)을 받았다.^[1]사망 직전인 2004년에는 문화부 장관으로부터, 같은 해 체코 대통령으로부터 훈장을 받았다.

그의 작품은 프라하 시티 갤러리에 전시되어 있다.^[2]

참고 항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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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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