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올레비 마니넨
Uolevi Manninen우올레비 마니넨(Uolevi Manninen, 1937년 4월 7일 ~ 2009년 11월 10일)은 핀란드 올림픽 농구 선수 겸 사업가였다.
에네코스키에서 태어난 우올레비 마니넨은 1964년 도쿄 올림픽에 출전해 11위로 끝난 핀란드의 가장 성공적인 농구팀에 관여했고,[1] 핀란드는 1967년 열린 유럽선수권대회에서 6위를 차지했다.
202cm(6피트 7.5인치)의 마니넨도 EM컵에 총 4차례 출전해 3차례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국제적으로 핀란드 농구 국가대표팀에서 106번 뛰었다.[2]
이후 사업가가 되어 1976년부터 1993년까지 앤틸라의 칼레 앤틸라 전무이사, 1993년부터 1996년까지 도매로 일했다.
참조
- ^ Painilainen, Jukka (June 4, 2004). "Hyväkuntoiset herrasmiehet koolla Rymättylässä". Turun Sanomat.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November 2, 2015. Retrieved November 21, 2009.
- ^ "Olympiaedustaja Uolevi Manninen on poissa". Suomen Koripalloliitto. November 12, 2009. Retrieved November 21, 2009.
외부 링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