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로이 조약 (1564)
Treaty of Troyes (1564)
영국의 엘리자베스 1세 여왕은 조약 이후 프랑스의 칼라이스 소유권을 인정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프랑스의 여왕이라는 칭호를 계속 사용했다.
1564년 트로이 조약은 1563년 프랑스로부터 영국군이 이탈한 후 경쟁국인 영국과 프랑스 사이에 체결된 조약으로, 프랑스가 12만 관을 영국에 지불하는 대가로 칼레에 대한 프랑스의 소유권을 인정했다.[1]
배경
1558년 1월 7일, 영국의 메리 1세 통치 기간 중 프랑스의 헨리 2세는 칼레에 포위한 미식공 주도의 군대를 파견하였다.[2] 프랑스군이 공격했을 때, 그들은 포트 니울레이의 결정적인 강점에서 영국군을 기습할 수 있었고 공격자들이 물에 잠길 수도 있었던 수문들은 열리지 않고 있었다.[3] 그래서 칼레스는 프랑스인에 의해 되찾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메리의 여동생이자 후계자인 엘리자베스 1세는 1562년 후게노트의 지원으로 칼레에 대한 잉글랜드의 주장을 부활시키고 프랑스 항구 르아브르를 취항시켰으나, 프랑스군은 프랑스로부터 영국군을 철수시켰고, 이후 1564년 프랑스가 영국에게 120,000달러를 지불한 영국과 프랑스 사이에 합의가 이루어졌다.칼레에 대한 프랑스 지배를 영국이 인정하는 대가로 0관왕.[1]
참조
- ^ a b Frieda, Leone (2003). Catherine de Medici: Renaissance Queen of France(first Harper Perennial edition 2006). Harper Perennial. p. 171.
- ^ Groot, Wim de (2005). The seventh window: the king's window donated by Philip II and Mary Tudor to Sint Janskerk in Gouda (1557). Uitgeverij Verloren. p. 25. ISBN 978-90-6550-822-5. Retrieved 5 February 2012.
- ^ The London encyclopaedia: or Universal dictionary of science, art, literature, and practical mechanics, comprising a popular view of the present state of knowledge. 1829. p. 15. Retrieved 5 February 20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