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프랑스 시설 데 주레 세션 제정 조약

Treaty establishing De Jure Cession of French Establishments in India

주레 세션(De Jure Cession of French Institutions of India)은 1956년 프랑스와 인도 사이에 체결된 조약으로 인도 공화국에 프랑스 영토를 양도하였다.[1]

배경

1954년경, 프랑스 시설들의 운명은 단기간 내에 통일된 인도를 원하는 인도 공화국 정부의 변덕에 있다는 것이 분명해졌다.[2]

이전 기록 및 컨텍스트

1954년 11월 1일 키즈허르에서 주민투표( 날을 사실상의 합병의 날이라고 한다)에 따라 폰디체리(푸두체리), 카라이칼, 마헤, 야남의 프랑스 정착촌이 인도 정부로 이관되었다.[3] 1954년 10월 18일 프랑스 당국에 의해 국민투표가 실시되었는데, 대표이사회의 178명 중 170명이 인도 연합에 가입하기 위해 투표했다. "약 4개의 라흐 가족이 인도에 합류하기를 원했고, 참의원들에게 최종 결정을 내리기 위해 투표를 요청 받았다."[4]

인도로의 기구의 세습은 1956년 5월에 서명한 조약에 의해 처리되었다. 마침내, 1962년 8월 16일, 정착촌에 관한 인도와 프랑스 간의 세션 조약의 비준수단이 교환되었다.[3]

8년의 과도기는 역사학자 라파엘 말랑긴이 저술한 ''한 때 프랑스령 인도였던 폰디체리'''에 따라 '옛 식민지에 대한 이해관계를 가려내는 데 사용되었다. 남은 4개 영토의 이양에 앞서 샨데르나가르(찬다나가르)는 1949년 국민투표를 통해 인도에 반환됐다. 폰디체리와 주변 지역에서 간디의 자유 운동을 계속한 사람은 카라이칼의 S. 랑가사미 나이커였다. 그는 "V가 중요한 역할을 맡았다. '인도 정착촌의 독립을 요구하는 공산당의 수비야'와 'V.K 크리슈나 메논'은 독립된 인도와의 폰디체리 통일의 주요 도구였다.[3]

국민투표 결과에 따라 1956년 5월 28일 스타니슬라스 오스트로루그(프랑스 대표)와 자와할랄 네루(인도 대표)가 세세션 조약을 체결하였다.[1]

세부 사항

공식 조약은 영어와 프랑스어 두 가지 언어로 작성되었다. 이 조약에는 31개의 조항이 있으며, 첨부된 의정서/안넥스에는 넷타파콤, 트루부바네, 야남, 마헤와 프랑스 소유로 남아 있는 교육 기관 및 건물 등에 관한 9개 조항이 추가적으로 포함되어 있다.[1] 이 조약에 포함된 주민들은 시민권에 관해 선택할 수 있는 선택권이 주어졌다; 대부분은 이전 후 인도 시민이 될 것이지만, 프랑스 시민권을 유지할 수 있는 선택권이 주어졌다. 이 시설에서 태어났지만 해외에 살고 있는 프랑스 시민들은 프랑스 시민권을 유지할 것이다. 다른 조항들은 공무원, 역사 및 사법 기록 보관소, 연금 및 교육 학위 인정에 관한 것이다. 프랑스 국민은 서명 후 10년 동안 프랑스에 재산을 무상으로 양도할 수 있도록 했다. 제21조, 제22조, 제23조, 제24조 및 제28조에는 언어적 조항이 포함되어 있다. 특히 제28조는 프랑스어가 인구가 다른 투표를 할 때까지 국제기구의 공용어로 유지될 것임을 나타낸다.[1]

이 조약은 1962년 8월 16일 프랑스에 의해 비준되어 1962년 10월 23일 공화국의 공식 저널에 게재되었다.

레거시

'데 주레' 이전을 기념하는 데 주레데이는 2016년 8월 16일(이날 이전은 공식 기념일이 없는 공휴일이었다)[4] 정부 최초로 기념됐다.

참조

  1. ^ Jump up to: a b c d "Treaty establishing De Jure Cession of French Establishments in India". mea.gov.in. Ministry of External Affairs, Government of India. Retrieved November 2, 2017.
  2. ^ Pitoëff, Patrick (1991). "L'INDE FRANÇAISE EN SURSIS, 1947-1954" [FRENCH INDIA IN SUSPENSION 1947-1954]. Revue française d'histoire d'outremer (in French). 78 (290): 105–131. doi:10.3406/outre.1991.2875. Retrieved October 29, 2017.
  3. ^ Jump up to: a b c Philip, Annie (October 30, 2015). "Date with history". The Hindu. Tamil Nadu. Retrieved November 3, 2017.
  4. ^ Jump up to: a b Mathew, Pheba (August 16, 2016). "Liberated from France 55 years ago, Puducherry celebrated 'De Jure Day' for the first time ever". The News Minute. Retrieved November 3, 2017.
  5. ^ "Des Français de trop". gisti.org (in French). Retrieved November 3, 2017.
  6. ^ "Décret n°62-1238 du 25 septembre 1962 PORTANT PUBLICATION DU TRAITE DE CESSION PAR LA FRANCE A L'INDE DES ETABLISSEMENTS FRANCAIS DE PONDICHERY, KARIKAL, MAHE ET YANAON, SIGNE LE 28 MAI 1956 ENTRE LA FRANCE ET L'INDE". Decree No. 62-1238 of September 25, 1962 (in French). Retrieved November 5, 2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