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오야라 무보라크

Toʻylar muborak
Toʻylar muborak/Тўйлар муборак
To'ylar muborak.jpg
영화의 스크린샷
연출자에두아르 하차투로프
작성자오트키르 호시모프[1]
보리스 사코프
주연
편집자F. 무사조노프
음악 기준Y. 시라이예프
생산
동행이
출시일자
  • 1978 (1978)
러닝타임
65분
나라들.우즈벡 SSR, USSR
언어우즈베크어

토야라 무보락(Happy Wedding Day!) (우즈벡어: :ўйлааааууууууууууууууооооо roman roman roman roman roman roman roman, 로마자로 표기: Toʻylar muborak; Russian: Подарю тебе город) is a 1978 Uzbek comedy film directed by Eduard Khachaturov.[2] 이 영화는 우즈베키스탄의[3] 인민예술가인 오비드 유누소프가 주연을 맡았으며, 신랑은 결국 결혼식 날에 곤경에 처한 많은 사람들을 도우며 그 결과 자신의 결혼식에 간신히 참석하게 되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플롯

교통경찰이 약간 취한 유누스와 그의 친구들을 제지한 후, 그는 택시를 타고 친구들을 뒤에 남겨둔다. 택시기사가 어지러워서 차를 박살낸다. 유누스는 자신의 결혼식에 참석하기 위해 서둘렀음에도 불구하고 택시기사를 병원으로 데려간다. 그가 퇴원하자 한 부부가 "택시"에 태워달라고 애원한다. 모든 사람들은 유누스가 택시 운전사라고 생각하고 그는 사람들을 어디로 데려가는 것을 점점 더 거부하기 힘들어한다.

영화가 끝날 무렵 유누스는 파리의 회반죽으로 벽을 덮기 위해 터무니없이 많은 돈을 요구하는 건설 노동자와 다투는 나이 든 여자를 만나게 된다. 유누스는 일꾼 대신 그 일을 하기로 결심한다. 파리의 석고와 물을 섞은 뒤 휴식을 취하기 위해 앉아 백일몽을 꾸기 시작한다. 혼합물이 금방 굳어져서 그는 그 속에 갇히게 된다. 결국 지게차가 쟁반에 발이 꽂힌 채 유누스를 데리고 결혼식장으로 간다.

참조

  1. ^ "Таниқли ўзбек адиби Ўткир Ҳошимов вафот этди" [Notable Uzbek author Oʻtkir Hoshimov dies]. BBC's Uzbek Service (in Uzbek). 24 March 2013. Retrieved 7 May 2020.
  2. ^ "Подарю тебе город (1978)" [Podaryu tebe gorod (1978)]. Kino-Teatr (in Russian). Retrieved 12 September 2014.
  3. ^ "Би-би-си меҳмони - таниқли актёр Обид Юнусовга савол беринг" [BBC's guest: Ask the famous actor Obid Yunusov your questions]. BBC's Uzbek Service (in Uzbek). 17 March 2009. Retrieved 9 March 2012.

외부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