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마스 길버트(해상 선장)

Thomas Gilbert (sea captain)

토마스 길버트는 18세기 영국의 항모였다.[1][2]

전기

토마스 길버트와 존 마샬은 제1함대인 샬롯과 스카버러 두 척의 동인도 회사 선박의 선장이었는데, 1788년 죄수들을 싣고 보타니 만으로 돌아왔고, 그때 그들은 길버트 섬을 항해하여 아라누카, 쿠리아, 아바이앙, 타라와를 묘사했다.

그 배들은 죄수들을 호주로 운반하는 1함대의 일부였다. 그들은 뉴사우스웨일스 초대 주지사인 포스트 선장 아서 필립의 지휘 아래 호송차를 타고 항해했었다.

두 선박은 1788년 6월 17일 길버트호에서 첫 번째 섬을 마주쳤다.[2] 1941년 <라이프>에 실린 글에서 사무엘 엘리엇 모리슨은 이 섬이 아베마(Abemama)라고 알려졌으나 아라누카(Aranuka)였을지도 모른다고 썼다.[3] 길버트는 1788년 6월 20일에 타라와를 방문했다. 살아남게 만든 스케치들

레거시

스프래틀리 제도의 제1차, 제2차, 제3차 토마스 쇼얼스는 길버트의 이름을 따서 명명되었다. 그들은 스카버러 모래톱과 함께 남중국해를 통과하는 스카버러들의 항해 중에 발견되었다.[4] 길버트는 미국의 걸프 해안 지역에 있는 것으로 생각되는 살아있는 후손들이 있다.

키리바시의 현대적인 나라와 그 나라 국어는 길버트(Gilberti)의 이름을 따서 '키리바티(Kiribati)'는 그 나라의 고유어인 길버트(Gilbertese)에서 성(性)의 발음이기도 하다.

미디어

폴 길버트 선장이라는 인물은 제임스 메이슨이 1953년 영화 보타니 만에서 그렸다.

참조

  1. ^ Barrie Macdonald (1982). Cinderellas of the Empire: towards a history of Kiribati and Tuvalu. Australian National University Press. ISBN 982-02-0335-X.
  2. ^ a b Samuel Eliot Morison (22 May 1944). "The Gilberts & Marshalls: A distinguished historian recalls the past of two recently captured pacific groups". Life magazine. Being now abreast of this island, the extremity ending in a beautiful clump of trees, I hauled up to look at the bay. It appeared to be safe and commodious, sheltered by a long reef running parallel with the island, with two large inlets into the bay. The reef is about 3/4 of a mile from the beach, and has several small islands which appear like flower pots.
  3. ^ Henry Evans Maude, Jps.
  4. ^ Sailing Directions - South China Sea. Taunton: UK Hydrographic Off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