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헌법 수정 제38조
Thirty-eighth Amendment of the Constitution of India1975년 공식적으로 헌법 (3/8 수정헌법)으로 알려진 인도 헌법 제38조 개정안은 "비상사태"의 선언을 최종적이고 확정적으로 만들었다. 특히 그것은 비상사태가 발생했을 때 시민들로부터 기본권을 제거할 수 있는 국가의 힘을 성문화하고 확대했다.[1]
1975년 7월 22일 도입된 이 법안은 열흘 만에 대통령의 동의를 받았다. 개정안은 외부적, 내부적, 재정적 위협을 충족시킬 것인지 여부에 대한 비상사태의 발생에 대한 사법적 검토를 금지했다(후자에는 360조). 또한 비상사태 선포 또는 대통령 또는 도지사가 공포한 조례와 기본권을 침해한 비상사태 중에 제정된 법률에 대한 사법적 검토를 금지했다.[2]
비준
그 법은 주 의회의 절반 이상이 비준했을 때 통과되었다. 수정안을 비준한 주 의회는 아래에 열거되어 있다.[3]
승인되지 않음:
참조
- ^ Henderson, Michael (October 1979). "Setting India's Democratic House in Order: Constitutional Amendments" (PDF). Asian Survey. University of California Press. 19 (10): 946–956. doi:10.1525/as.1979.19.10.01p0088g. Retrieved 26 September 2010.
- ^ Austin, Granville (1999). Working a Democratic Constitution - A History of the Indian Experience. New Delhi: Oxford University Press. pp. 319. ISBN 019565610-5.
- ^ "Constitution Amendment in India" (PDF). Lok Sabha Secretariat. pp. 148–152. Archived from the original (PDF) on 3 December 2013. Retrieved 20 May 20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