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국제이론

Third International Theory
제3인터내셔널이나 코민테른과 혼동하지 말 것.
대사회주의 인민 리비아 아랍 자마히리아의 국기(1977년 ~ 2011년)

제3차 국제이론(Third International Theory)은 1970년대 초 무아마르 카다피가 제안한 정부 스타일로, 그의 정부인 리비아 대사회주의 인민 아랍 자마히리야가 공식적으로 기반을 두고 있다.그것은 부분적으로 이슬람 사회주의, 아프리카 민족주의 그리고 부분적으로 직접 민주주의 [1][2]원칙에 의해 영감을 받았다.

이는 티토이스트 유고슬라비아의 유고슬라비아 자치체제와 에드바르 카델지가 [1][2]개발한 1960년대, 1970년대, 1980년대 유고슬라비아 제3의 길과 유사하다.그것은 또한 부분적으로 마오쩌둥의 "작은 빨간 책"[3]과 삼세계론에서 영감을 받았다.그것은 자본주의와 마르크스주의의 대안으로 카다피에 의해 제안되었다.-제3세계 국가를 위한 레닌주의, 이 두 가지 이데올로기가 모두 무효로 판명된 것을 근거로 한다.

이 이론을 전파하고 실천하기 위해 국가지도위원회(High Council for National Guidance)가 만들어졌고, 그것은 자칭 유토피아 모델 [4]국가인 리비아에서 부분적인 실현을 발견했다.카다피의 몰락과 2011년 사망은 카다피의 체제 붕괴와 국가과도위원회 교체로 이어졌다.

배경

주요 기사:그린북 (리비아)
제3차 국제이론의 저자인 무아마르 카다피는 2009년 아프리카 연합 정상회의에서 이렇게 말했다.

제3국제이론의 주요 조항은 The Green Book(1976-1979년 출판)에 요약되어 있다.유럽식 민주주의와 소련의 마르크스주의를 세세히 비판하는 견해 체계다.

지적 및 정치적 맥락

상세 정보:카다피 치하의 리비아 역사

1960년대와 70년대 아랍-무슬림 동구권 국가에서는 이슬람 사회주의라는 다양한 사회주의 브랜드 이론이 널리 퍼졌다.이 사회주의는 민족주의, 종교, 평등의 원칙에 바탕을 두고 있었으며, 그 사상은 아랍세계에서 많은 혁명, 민중봉기, 쿠데타를 일으켰다.마찬가지로, 리비아에서는 1969년 9월 1일 자유 장교, 연합주의자, 사회주의 운동 소속 리비아 육군 장교들이 왕정을 전복시키고 리비아 아랍 공화국을 선포했다.최고 권력은 일시적으로 27세의 무아마르 카다피 [5]대령이 이끄는 혁명지휘위원회로 격하되었다.

리비아 혁명의 반제국주의적 성향은 새 정권이 들어선 첫 달에 뚜렷이 나타났다.1969년 10월 7일 제24차 유엔총회에서 리비아 상임이사관은 리비아 땅에 있는 모든 외국 기지를 제거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이에 따라 리비아 지도부는 미국과 영국 대사들에게 협정 해지를 통보했다.거의 동시에 경제에서 외국 자본의 위치에 대한 공세가 시작되었다.

리비아 혁명의 첫 번째 결과와 가장 가까운 과제는 1969년 12월 11일 임시헌법선언이라는 공식 성명에서 확정되었다.이슬람은 공식 국교로 선포되었다.혁명의 주요 목표 중 하나는 "종교, 도덕, 애국심"에 기초한 사회주의의 형태를 구축하는 것이라고 선언되었다.카다피와 그의 동료들은 "사회 정의, 높은 수준의 생산, 모든 형태의 착취의 제거, 그리고 국부의 공평한 분배"를 통해 이를 달성하고자 했다.

혁명지휘평의회는 각료 임명권, 선전포고 및 계약 체결권, 법의 힘으로 법령발령권, 내정과 외교정책의 주요 측면을 다루는 사회조직의 중심으로서 기능했다.카다피 IBS 의장은 리비아 아랍공화국 [5]총재로 임명됐다.

1973년 카다피는 아랍사회주의연합을 결성했고, 아랍사회주의연합은 이 나라의 유일한 합법 정치조직이 되었다.1977년 전국위원회를 대표하는 일반인민대표대회(전인대)는 리비아에 '인민권력체제'(일명 '직접 대중민주주의')를 설립하는 법령(사바 선언)을 채택했고, 리비아는 사회주의 인민의 아랍 자마히리야로 개명했다.혁명지휘위원회도 명칭이 바뀌어 의회 총무국으로 바뀌었다.실제로 아랍사회주의연합은 일반인민대표대회 기구와 합병했다.총인민대표대회 사무총장에 선출된 사람들은 카다피(총서기)와 그의 측근인 압데살람 잘루드 소령, 아부-바크르 유니스 자브르, 무스타파 알-하루비, 후벨디 알-메디 장군이다.

2년 후, 5명의 지도자는 공직에서 사임하고 전문 관리인으로 교체되었다.카다피는 이때부터 사망할 때까지 리비아 혁명 지도자라는 직함을 공식적으로 보유했으며 이들 5명의 지도자는 혁명 지도자로 불린다.또한 인민대표대회 체제 내에서 혁명지도부의 정책을 실시하기 위한 목적으로 혁명위원회 계층이 설치되었다.

독트린

공식 이념 원칙은 카다피의 "그린 북"(1976-1979)에 기술된 제3의 국제 이론이다."[6]그린 북"의 복사본은 혁명 이전에는 리비아 서점에서 항상 여러 언어로 판매되었다.

이 책은 리비아 지도자의 말을 모은 것으로, 세 부분으로 나뉘어져 있으며, 다음과 같은 존재의 중요한 측면을 다루고 있다.

  1. 민주주의(피플 파워) 문제 해결
  2. 경제 문제 해결(사회주의)
  3. '제3의 국제 이론'의 공공적인 측면.

'피플 파워'

"그린북"의 첫 번째 부분은 "민주주의 문제 해결:인민의 권위.1976년 1월에 발표된 제3국제이론의 이러한 정치적 측면은 의회, 정당, 주민투표와 같은 전통적인 형태의 민주주의를 거부하고 인민대표대회와 인민위원회에 기초한 직접 대중 민주주의의 기본 원칙을 개략적으로 설명하고 있다.이 책은 대의민주주의가 사실상 일종의 독재에 불과하다고 주장한다.

그린북에 따르면 권력투쟁의 승자는 항상 정부의 도구, 즉 개인, 정당, 계급이며 패자는 항상 국민이기 때문에 진정한 민주주의가 아니다.정치적 투쟁은 종종 소수파를 대표하는 정부 기구의 권력과 법적 민주적 수단으로 이어진다.그러므로 기존의 모든 정치 정권은 진정한 민주주의를 왜곡하고 독재정권이다.[7]

카다피에 따르면 의회주의는 민주주의 문제에 대한 왜곡된 해결책이다.의회는 국민을 대표해서 발언할 수 없다. 왜냐하면 민주주의는 국민을 대표해서 행동하는 사람들의 통치를 의미하지 않기 때문이다.의회 선출 방법은 민주적이라고 볼 수 없다. 왜냐하면 대중은 의회 의원들과 완전히 단절되기 때문이다.국회의원들은 대중의 권력과 그들의 사업을 결정할 권리를 독점한다.사실 의회는 국민이 아니라 선거에서 승리한 정당을 대표한다.사실 국민은 권력투쟁에서 정치세력에 이용당하고 있다.표를 사고 조작할 수 있기 때문에 선출의회 시스템은 선동적인 시스템이다. 즉, 의회 대표성은 사기이다.카다피는 일반적으로 대의제 정부론은 평민들이 지배자에 의해 가축처럼 명령받던 당시 철학자와 사상가들에 의해 창안된 구시대적인 관행이라고 주장한다.

"그린북"에 따르면, 그 정당은 독재 통치의 현대적인 도구이며, 그것은 전체에 대한 일부의 힘이다.정당들은 자신들의 이익을 위해 행동하거나 그들의 견해를 대중에게 강요하고 그들의 이데올로기를 확립하기 위해 사람들의 그룹에 의해 설립된다.시스템의 당사자 수는 문제의 본질을 바꾸지 않는다.게다가, 정당이 많을수록, 그들 사이의 권력 다툼은 더욱 치열해지고, 이는 결국 사회 전체에 이익을 주기 위한 프로그램들을 약화시킨다.사회와 사회발전의 이익은 당파적 권력투쟁을 위해 희생된다.

게다가, 정당들은 부패하고 외부와 내부로부터 뇌물을 받을 수 있다.'야권'은 집권여당 국민의 활동을 통제하는 기관이 아니라 권력의 수렁에서 여당을 대신할 적절한 시기를 기다릴 뿐이다.통제는 (의회를 통해) 집권당의 손에 있고, 권력은 집권당의 손에 있다.

카다피는 당과 일족을 비교한다.그가 보기에, 권력 투쟁에서 당은 부족과 씨족 간의 권력 투쟁과 다를 바 없다.두 가지 투쟁 모두 사회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묘사된다.

국민투표는 또한 민주주의를 왜곡하는 것으로 묘사된다.유권자들은 "예" 또는 "아니오"만 말할 수 있다.그 이론은 모든 사람이 그들의 욕망과 그들의 승인 또는 불복의 원인을 정당화할 수 있어야 한다고 말한다.따라서 완전한 민주화를 위해서는 대표기구가 아니라 국가 전체에 동일한 정부의 기구를 만들어야 한다.

인민대표대회

카다피는 "관리가 대중화되고, 통제가 대중화되며, 민주주의를 '정부에 대한 국민의 통제'로 정의하던 기존의 정의가 '국민의 통제'라는 새로운 정의로 대체되는" 시스템을 만들어 인민대회와 위원회의 특별한 위계 구조를 만들겠다고 제안한다.

인민민주주의의 유일한 수단은 인민대표대회다.정부의 다른 어떤 시스템도 비민주적이다.기존의 모든 세계 정부 시스템은 이러한 통치 방식을 고수하지 않는다면 비민주적이다.인민대표대회는 민주주의로 가는 사람들의 운동의 궁극적인 목표이다.인민대표대회와 인민위원회는 인민의 민주화 투쟁의 최종 결과를 상징한다.

제안된 자마히리야에서는 전 국민이 인민대표대회로 나뉘어 인민대표위원회를 선출하고, 인민대표대회 제2라운드를 구성하며, 인민대표대회 제2라운드는 국정의 기능을 수행하는 국무위원회를 선출한다.인민대표대회에서 검토된 사안들은 매년 일반 인민대표대회에서 최종적으로 공식화된다.따라서 총회의 결과와 결정은 역순으로 하위 수준으로 내려간다.

인민대표대회, 인민위원회, 노동조합, 전문협회의 통치기구가 모인 일반인민대표대회에서는 가장 중요한 공공문제를 논의하고 최종 입법 결정을 내린다.

카다피는 또한 "그린북"의 첫 부분에서 언론의 자유에 대한 자신의 견해를 밝히고 있다.그는 "인간은 개인으로서 표현의 자유를 가져야 하며, 설사 미치더라도 자유롭게 자신의 광기를 표현할 수 있는 권리를 가져야 한다"고 말했다.인간은 법적 실체로서도 자유롭게 자신을 표현할 수 있다.첫 번째 경우 남자는 자기 자신만을 대변하고, 두 번째 경우엔 법적 [8]실체를 형성하는 개인들의 집단만을 대변한다.

사회는 많은 개인과 실체로 구성되어 있습니다.그러므로, 만약 개인이 미쳤다면, 그것은 사회의 나머지 사람들도 미쳤다는 것을 의미하지 않는다.언론은 한 개인이나 실체가 아닌 사회를 표현하는 수단이다.신문은 개인이 소유하고 있다면 주인의 견해만을 표현한다.여론을 대변한다는 주장은 사실 개인의 견해를 표현하기 때문에 근거가 없고 진정한 민주주의의 관점에서 개인이 대중에게 정보를 제공하는 인쇄 매체나 다른 종류의 미디어를 소유해야 한다는 것은 받아들일 수 없습니다.

사회주의

"그린북"의 두 번째 부분은-"경제문제의 해결(사회주의)은 제3국제이론(1978년 2월 2일 발행)의 경제적 측면을 제시한다.

이 부분은 노예제도와 비교하면서 임금 노동을 비판하고, 그들이 생산한 제품에 대한 종업원의 권리를 선언한다.사람은 자신의 능력에 따라 일하고 그들의 욕구를 충족시킬 수 있어야 하며, 모든 잉여는 사회적 부의 축적을 향해야 한다.한 사람이 잉여를 축적하면 다른 사람의 욕구가 줄어들기 때문에 받아들일 [9]수 없다.

1977년 9월 카다피는 경제생활의 기초로서 '경제 속의 자치' 원칙을 내세웠다.이 원칙에 입각해, 기업은 거기서 일하는 사람들의 집단 경영에 이관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되었다.그린북 제2부에서는 종업원이 아닌 파트너라는 구호가 이론적 정당성을 부여받았고, 같은 해 11월 일부 산업체에서 이 구상이 실시되기 시작했다.

카다피는 경제 사상을 발전시키는 동안 또 다른 슬로건을 내걸었다: "부동산-주민의 재산"즉, 어떤 집에 사는 사람은 세입자가 아니라 주인이었다.1978년 5월, 주택 임대 금지법이 통과되어 세입자는 임대 아파트와 주택의 소유자가 되었다.

'종업원이 아닌 협력자'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생산뿐 아니라 무역, 각종 서비스 분야에서 노동자와 기관이 인수됐다.이전 소유주들은 보상과 이들 기업의 경영에 참여할 기회를 얻었지만 "생산자와 동등한 파트너십"을 맺고 있다.이 캠페인은 '민중포획'으로 표현되며 중상류층의 기업 사유를 없애는 형태였다.

「자마히리야」의 현장, 특히 생산에서의 정치 체제의 기능은, 상류층의 반대나, 행해진 활동에 대한 준비 부족, 새로운 경영진의 경제 운용 능력의 결여에 의해서 모두 저해되었다.이는 리비아 지도부의 정치 및 경제 혁신에 대한 국민들의 불만과 불안으로 이어졌다.일부 이슬람 성직자들은 카다피가 "코란으로부터의 이탈"이라고 비난했다.

이에 대해 당국은 성직자들의 영향력을 제한하기 위해 진지한 노력을 기울였다.카다피는 TV로 친야당 성직자들을 대상으로 코란 문제에 대한 공개 심문을 했다.카다피에 따르면, 카다피는 그들이 그의 질문에 대답할 수 없다는 것을 증명했고, 그 후 그는 그들 중 일부로부터 종교 예배를 [10]할 권리를 박탈하는 이유로 그것을 사용했다.

자마히리야 경제개혁의 최종결과는 사회로부터 이익과 돈이 사라지고 그것이 충분히 생산적이 되는 단계인 '신사회주의 사회의 성과'를 의미하며, 생산은 사회 구성원 모두의 물질적 요구에 충분히 부응한다.이 단계에서 이익과 돈은 저절로 사라지게 되어 있었다.

1961년부터 시작된 성공적인 석유 탐사 덕분에 리비아는 아프리카에서 1인당 국민소득이 가장 높은 번영 국가가 되었다.1970년에는 세계시장의 유가가 크게 상승하여 서방국가의 석유공급국으로서 리비아에 상당한 자금이 축적되었다.석유 수출로 인한 정부 수입은 도시 개발과 현대적 사회 복지 시스템 구축에 사용될 예정이었다.

동시에, 리비아의 국제적 위신을 높이기 위해, 잘 갖춰진 현대 군대를 만드는 데 막대한 돈이 투입되었다.중동과 북아프리카에서 리비아는 아랍 민족주의의 사상 전달자 역할을 했고 이스라엘과 미국의 타협하지 않는 적이었다.1980년대 중반 유가의 급락과 1992년 팔레스타인 분리주의자들의 은닉에 대한 유엔의 제재는 리비아의 상당한 약화로 이어졌다.2003년 9월 12일 유엔 안전보장이사회는 1992년에 부과된 제재를 해제했다.

이론의 공공적 측면

세 번째 부분인 "제3 국제 이론의 공공적 측면"은 1979년 6월 1일에 출판되었다.이것은 여성, 교육 시스템, 스포츠, 그리고 세계 언어의 융합을 포함한 삶의 많은 측면을 다루었다.이 부분에서는 적절한 공존에 대한 글로벌 비전이 제시된다.기본적인 원칙은 다음과 같습니다.모든 국가는 그들만의 종교를 가져야 하며 지속적인 사회적 사슬(가족, 부족, 국가, 세계, 작은 것에서 큰 것으로)의 중요성을 인식해야 합니다.

그린북에 따르면 민족정신이 종교정신보다 강하면 한 종교로 뭉쳐 있던 여러 민족간의 투쟁이 증폭돼 각 민족이 독립을 이루면서 특징적인 사회구조로 돌아온다.자손의 성장이 증가하여 그 부족은 대가족이다.민족은 부족이지만 자손의 증가로 성장한 부족이다. 즉, 국가는 큰 부족이다.세계는 국가이지만 인구증가의 결과로 여러 나라로 나뉘어진 국가입니다. 즉, 세계는 위대한 [11]국가입니다."

부족은 개인의 사회적 요구를 보장하는 자연스러운 사회적 보호입니다.리비아에서는 받아들여진 사회적 전통에 따라 이 부족이 집단적으로 몸값을 지불하고 벌금을 내고 복수하며 집단 방어함으로써 구성원들에게 구원을 제공한다.

Green Book의 특별한 장소는 여성과 그들의 신체적 체격 및 사회에서의 사회적 역할을 위해 남겨져 있습니다.

  • 첫 번째 – "여자도 남자와 마찬가지로 인간이다";
  • 둘째, 여성은 여성의 개인인 반면, 남성은 남성의 개인이다.이를 볼 때 여성은 월출혈의 형태로 정기적인 질환을 앓고 있지만 그렇지 않으면 임신한 것이다.
  • 셋째, 여성의 어머니로서의 본연의 역할을 부인하고 보육원으로 대체하는 경향은 인간적이고 인간적인 사회와 생물학적인 사회로의 전환의 시작이며, 인공적인 삶을 살고 있다(이 때문에 리비아에는 유치원은 없고, 일단 아이를 낳으면 여성은 결코 가지 않는다).o 재작업).
  • 넷째 – 식물과 동물의 세계에서는 남성이 선천적으로 강하고 거칠지만, 세계의 식물과 동물의 세계에서는 여성이 선천적으로 아름답고 부드럽다.

이에 따라 카다피는 "인권은 남녀 모두에게 있지만 책임은 평등하지 않다"고 결론지었다.

언어의 문제도 다루어지고 있다: "사람들은 공통의 언어가 있을 때까지 저개발 상태로 남을 것이다."하지만, 이 질문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 "아버지와 할아버지의 감각적 인식, 취향, 기질"이라는 유전적인 특성을 잃는다면, 몇 세대에 걸쳐 일련의 단계의 언어들의 결합을 통해서만 해결될 수 있다.

Green Book은 또한 스포츠와 안경에 대한 독창적인 견해를 가지고 있습니다.

  • 스포츠는 기도처럼 개인적일 수 있다.
  • "매스 스포츠는 인간의 사회적 요구이기 때문에 스포츠나 민주적인 관점에서 스포츠를 다른 사람에게 하청하는 것은 용납할 수 없습니다.
  • "집단 스포츠는 대중의 사업입니다."
  • 경기장은 일반인의 운동장 이용을 제한하기 위해 존재한다.
  • "복싱과 다양한 종류의 레슬링은 인류가 야만성의 흔적을 완전히 없애지 못했음을 암시합니다."

스포츠에 대한 이러한 접근은 대부분의 리비아 경기장을 군사 퍼레이드 기간 동안만 개방하도록 만들었고, 어떠한 종류의 레슬링도 엄격하게 [10]금지시켰다.

이슬람과의 관계

카다피는 이른바 '이슬람 사회주의'에서 사회 변혁에 대한 구체적인 규정이 없는 상황에서 끊임없이 이 이론을 수정했다.'그린북' 이전 이슬람은 공식 이데올로기의 이념적 원천 중 하나로 여겨졌지만 1979년 여름 등장한 이 책의 3부는 이슬람의 가르침에 따라 그 진실성을 평가하지 않았다.

반면 이슬람 조항의 진실성은 이론과의 호환성으로 평가됐다.역사의 원동력은 민족적, 사회적 투쟁이라고 선언되었다.이와 함께 카다피는 "만약 우리가 무슬림의 지원에만 국한한다면 이는 편협함과 이기주의의 한 예가 될 것이다.진정한 이슬람은 약자들이 이슬람교도들이 아니더라도 그들을 보호하는 것이다.[12]

"그린북"에 대한 후속 설명과 논평에서, 많은 조항들은 여전히 리비아 이데올로기의 기본 교리문답으로 남아있으면서도 상당한 개정을 거쳤다.

리비아에서의 실시

그 이론은 리비아에서 부분적으로 시행되었다.1977년 3월 '사바 선언'이 선포되면서 공화국은 '자마히리야'(사회주의 인민 아랍인 자마히리야)로 바뀌었다.착취적이라고 여겨졌던 개인 소유의 형태는 폐지되었다(서비스 부문의 개인 가족 사업들이 보존되었다).

세계화와 정보혁명의 도래로 카다피는 민족국가가 불멸하는 넓은 공간의 시대에 대한 논문을 발표함으로써 그의 이론을 약간 수정했다. 자마히리야(아랍어: ماهيāāāāāāāāāāāā approxim approxim approxim approxim approxim approxim approxim approxim approxim approxim approxim approxim approxim approximstatestatestate)는 아랍어 신조어이다.그것은 "자마히르" (mases)라는 용어로 만들어진 여성형 니스바 형용사이다.그것은 "공화국"을 뜻하는 아랍어 용어인 "점후리야"와 일치한다.

카다피의 "자마히리야" 정부 형태는 군주제나 공화국과는 달랐어야 했고, 그래서 "제3의"[13] 국제 이론이라는 이름이 붙었다.

카다피 치하의 리비아 정치와 정부

주요 기사: 무아마르 카다피 치하의 리비아 정치

카다피 치하에서, 리비아는 아랍 민족주의, 사회주의, 이슬람 사상을 공언하는 군사 정권에 의해 통치되었다.국가 최고 권위는 인민위원회 대표들로 구성된 일반인민대표대회(GPC)였다.실제로 GPC는 의회의 기능을 가지고 있었다.그 구성원들은 비록 그들 중 일부는 카다피가 개인적으로 할당했지만, 지방과 지역 수준에서 선출되었다.카다피는 또한 GPC 멤버 중에서 장관들을 임명했다.카다피 자신은 공식적인 직책을 맡지 않았지만, 그는 여전히 리비아의 주요 정치인으로 남아 있었다.

이슬람은 리비아의 국교이지만 이슬람 성직자들의 영향력은 제한적이다.이 나라는 직접 민주주의가 선포되었고 석유 수입으로 인해 리비아 국민들의 높은 생활 수준을 유지할 수 있게 되었다.외국 자본의 존재감이 줄어들고, 대·중공업 분야의 기업은 국가가 소유한다.

정의의 기본은 코란이다.사법절차는 법원의 위계체계에 의해 이루어진다.작은 소송은 치안 판사 법원에서 고려된다.다음으로 1단계 법원, 항소 법원, 대법원이 있다.

리비아 정부의 공식 주요 원칙은 "권력, 부, 무기 - 국민의 [14]손에 달려있다"였다.

리비아의 이론 수정

리비아 사회가 자마히리야로 변모하는 데는 많은 지그재그가 수반되었고 카다피의 의도보다 더 느리게 진행되었다.그가 만든 시스템은 리비아 국민들에게 정치적 적극성을 불러일으켰을지 모르지만, 그는 인정해야만 했듯이, "대중의 정부 참여는 완전하지 않았다."[15]

따라서 1992년 11월 18일 시르테시에서 열린 일반인민대표대회(GPS)에서 새로운 정치구조를 수립하기로 결정했다.이것이 민주주의 최고수준으로 이행하는 모델 자마히리야(Model Jamahiriya.주요 공공회의(인민대표대회) 대신 1500개의 코뮤니티를 만들자는 것이었다.코뮤니티는 한 주 내에서 자율적으로 작은 주(州)로, 각 주(州) 내에서 예산 기금 [16]배분을 포함한 모든 권한을 갖는다.

카다피의 설명에 따라 구정체제를 개편할 필요가 있었던 것은 "구조가 복잡해 대중과 지도층의 괴리가 생기고 과도한 중앙집권화가 특징"이라는 사실 때문이었다.

전체적으로 1992년 이후 자마히리야족은 '권력, 부, 무기 - 국민의 손에!'라는 슬로건을 앞세운 '이슬람 사회주의 사회'를 건설하는 정책을 추구했다.

「 」를 참조해 주세요.

메모들

  1. ^ a b Revolutionary Committees Movement (PDF) http://www.rcmlibya.org/English/RCM%20(1).pdf. {{cite web}}:누락 또는 비어 있음 title=(도움말)CS1 유지보수:url-status(링크)
  2. ^ a b Iveković, Ivan (3 April 2009). "Libijska džamahirija između prošlosti i sadašnjosti - 1. Dio" [Libyan Jamahiriya between past and present - Part 1]. H-Alter - Udruga za medijsku kulturu (in Croatian).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27 July 2011. Retrieved 14 October 2020.
  3. ^ Harris 1986, 58페이지
  4. ^ Hjärpe, Jan (1 August 1976). "Religion and ideology: Mu'ammar al-Kadhdhafi, Islam and the "Third International Theory"". Scripta Instituti Donneriani Aboensis. 9: 56–71. doi:10.30674/scripta.67108. ISSN 2343-4937. Retrieved 25 December 2021.
  5. ^ a b Borisov, SP (27 March 2002). "Muammar Gaddafi on the road to socialism". Pravda. No. 23. p. 19.
  6. ^ Kudelev, V.V. (2007). "The situation in Libya". Journal of the Russia in Global Affairs (1): 31.
  7. ^ Gaddafi, Muammar (2003). The Green Book: Translated from Arabic. Translated by Kovalev, N.G. Moscow: Infra. p. 4.
  8. ^ Gaddafi, Muammar (2003). The Green Book: Translated from Arabic. Translated by Kovalev, N.G. Moscow: Infra. p. 10.
  9. ^ Gaddafi, Muammar (2003). The Green Book: Translated from Arabic. Translated by Kovalev, N.G. Moscow: Infra. p. 22.
  10. ^ a b Strokan SN 리비아는 그 원칙을 옹호한다 / / Kommersant. - 2005. - § 243 / P ( p 3327), 17페이지
  11. ^ Gaddafi, Muammar (2003). The Green Book: Translated from Arabic. Translated by Kovalev, N.G. Moscow: Infra. p. 38.
  12. ^ Kudelev, V.V. (2007). "The situation in Libya". Journal of the Russia in Global Affairs (1): 32.
  13. ^ 제3차 국제이론의 이론가인 키셀레프 SA 무아마르 카다피 / 베도모스티- 2003년 - 1010. with.13
  14. ^ Strokan S.N. 리비아는 그 원칙을 지킨다 / / Kommersant. - 2005. - § 243 / P (32 3327), 16페이지
  15. ^ 블라디미르 보그다노프톱 스캔들: 무아마르 카다피는 아랍국가동맹을 분열시켰다// 로시스카야 가제타. - 2004년 5월 24일 - (중앙판) N3483과 함께 12.
  16. ^ Efremov VS리비아 지도자의 선정적인 제안 / / 신문 "상트페테르부르크 가제트" - 2001년 4월 7일 - § 63 (2453), 페이지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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