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레사 앤 툴

Theresa Anne Tull

테레사 앤 툴(1936년 10월 2일 출생)은 1993년부터 1996년까지 가이아나(1987~1990년)[1][2]와 브루나이 주재 미국 대사였다.

툴은 뉴저지 주 런네메디에서 태어났다.그녀는 캠든 가톨릭 고등학교를 [1]졸업했고, 메릴랜드 대학에서 학사 학위를, 1973년 [3]미시간 대학에서 동남아시아학 석사 학위를 받았습니다.

직업

툴은 1975년 봄 베트남이 함락될 때까지 다낭 주재 미국 총영사관의 부주임, 라오스의 샤르제 다페어(1983년 11월1986년 8월)와 [1][3][2]가이아나 대사였다.

라오스에 있는 동안, 그녀는 전투 중 실종된 군인들의 유해를 찾을 권리를 협상했다.그녀는 다낭의 대피를 조정하고 세 명의 베트남 소년과 함께 미국으로 돌아왔다.그녀는 그들의 부모가 그들과 [4]함께 할 수 있을 때까지 그들을 돌보았다.

출판물

RUNNEMEDE에서 먼 길: 한 여성의 해외 근무 여정 새로운 학계 출판/벨럼 북스, 2012년 330페이지, 11장의 사진 ISBN978-0-9845832-9-4 페이퍼백

레퍼런스

  1. ^ a b c "Interview with Ambassador Theresa A. Tull" (PDF). The Association for Diplomatic Studies and Training Foreign Affairs Oral History Project. Library of Congress. Retrieved 22 February 2020.
  2. ^ a b "Theresa Anne Tull (1936–)". Office of the Historian. Retrieved 22 February 2020.
  3. ^ a b c "A LONG WAY FROM RUNNEMEDE: One Woman's Foreign Service Journe". New Academia Publishing. Retrieved 22 February 2020.
  4. ^ Svrluga, Susan (October 8, 2014). "At Greenspring retirement community, residents' identities are on display". The Washington Post. Retrieved 22 February 2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