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이 인도였던 원더
The Wonder That Was India작가 | 아서 릴월린 바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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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 | 영국 |
언어 | 영어 |
제목 | 역사 |
출판된 | 1954년 시드윅 & 잭슨 |
페이지 | 572(제3판, 1977) |
ISBN | 0-330-43909-X |
The Wonder That Was India: The Survey of the Sub-Continent of the Culture Before the Democracy of the Mussians, Arthur Llewelyn Basham이 집필하고 1954년에 처음 출간한 인도 역사에 관한 책이다.[1]
시놉시스
그 책은 서양 관객을 겨냥한 것이었다. 바샴은 이 책에서 제임스 밀, 토마스 배빙턴 매컬레이, 빈센트 아서 스미스 같은 작가들에 의해 창조된 인도의 부정적인 고정관념을 바로잡기 위해 노력해왔다.[2]
리셉션
토마스 트라우트만은 이 책을 그가 인도를 공부하도록 격려한 주된 영향이라고 생각한다.[3] 피카도르의 2005년판 서문은 그에 의해 쓰여졌다.[2][3] 데이비드 딘 슐먼은 이 책이 자신을 매료시켰다고 말했다.[4]
참고 항목
참조
- ^ Basham, A. L. (2004). The Wonder That was India. London: Picador. ISBN 0-330-43909-X.
- ^ a b "India interpreted". The Hindu. 6 March 2005. Retrieved 19 August 2015.[데드링크]
- ^ a b "Kinship and language". Frontline. Retrieved 19 August 2015.
- ^ "An accomplished Indologist". The Hindu. 10 March 2006. Retrieved 19 August 20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