탕잠마노라마

Thangjam Manorama

탕잠 마노라마(1970년–2004년)는 2004년 7월 11일 인도 준군사부대인 제17대 아삼 소총에 의해 살해된 인도 마니푸르 출신의 32세 여성이다.총탄에 맞아 심하게 훼손된 시신은 전날 밤 체포됐던 자택에서 3km 떨어진 곳에서 버려진 채 발견됐다.그녀는 여러 번 총에 맞았다.조사 결과 살해되기 전 고문과 성폭행을 당했지만 아삼 소총의 연루 사실이 드러났다.

공식 버전의 차이점

체포 당시 체포 메모처럼 유죄를 입증하는 항목은 발견되지 않았다.나중에 그녀의 집에서 수류탄과 다른 물건들이 압수되었다고 진술되었다.[1]

아삼 소총은 그녀가 도망치려다가 총에 맞았다고 주장했다.그러나 여섯 발의 총상에도 불구하고 시신 근처에서 혈흔은 발견되지 않았다.어떤 군인도 그녀를 도망치거나 감금하려 하지 않은 것으로 밝혀졌다.[2]

이러한 불균형을 감안하여 2004년 마니푸르 정부가 조사 위원회를 설치하였고, 2004년 11월에 보고서를 제출하였다.그러나 구와하티 고등법원도 이 문제를 조사해 1958년 아삼 소총이 국군(특수권력)법에 따라 배치되었기 때문에 주정부가 이에 대한 관할권을 가지지 않았으며, 이 사건은 중앙정부가 처리해야 한다고 판결했다.따라서 이 판결에 따라 보고서가 공개된 적은 없었다.[2]

AFSPA 반대 시위

강간 살인 혐의 사건의 과실을 배당하지 못한 것이 마니푸르델리에서의 광범위한 시위와 장기화로 이어졌다.[3]

살인이 있은 지 5일 후, 약 30명의 중년 여성들이 발가벗고 임펄을 지나 아삼 소총 본부로 걸어가며 "인도군, 우리도 강간하라...우리는 모두 마노라마의 어머니들이다."[4][5] 파드마 슈리 작가 M. K. 비노디니 데비가 이에 반발해 상을 반납했다.[6]2004년과 수년에 걸쳐 시위가 계속되었다.[7]

2012년 초, 법무 바르마 위원회는 여성에 대한 폭력을 줄이기 위한 일련의 조치의 일환으로 AFSPA를 검토하기 위한 조치를 포함하고 있다.[8] 이러한 조치들은 부분적으로 마노라마와 관련된 시위에 기인한다.[9][10]

최근 2014년 12월 인도 대법원에 제출된 소송에서, 정점법원은 정부에게 마노라마의 가족에게 Rs. 10 라흐의 보상금을 지급하라고 말했다.그 사건은 법정에서 심리되어 받아들여졌다.부분승리 중 하나로 보였지만 과거 AFSPA 피해자에 대한 배상판결이 선고됐지만 법원은 처벌에 대한 주범에 대한 판결은 내리지 못했다.[11]

참조

  1. ^ http://www.dnaindia.com/blogs/post-a-victory-for-thangjam-manorama-1792650
  2. ^ a b "The Killing of Thangjam Manorama Devi". Human Rights Watch. August 2009.
  3. ^ Geeta Pandey (27 August 2004). "Woman at the centre of Manipur Storm". BBC News.
  4. ^ http://archive.tehelka.com/story_main19.asp?filename=Ne090206the_siege.asp[데드링크]
  5. ^ "Women give vent to naked fury in front of 17 AR at Kangla : 16th jul04 ~ E-Pao! Headlines".
  6. ^ "An era ends with the passing away of MK Binodini : 18th jan11 ~ E-Pao! Headlines".
  7. ^ 비스와죠티 다스, 로이터, 마니푸르 번즈, 2004년 8월 9일
  8. ^ "Recommendations of the Justice Verma Committee: 10-point cheat-sheet".
  9. ^ Anshul Kumar Pandey (25 January 2013). "A Victory for Thangjam Manorama". DNA (Newspaper).
  10. ^ Editorial (23 July 2013). "The evidence is mounting". The Hindu.
  11. ^ "'Right to Justice' Deprived by State: Case of 'Manorama Vs AFSPA' from Manipur, India OHR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