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간록철강공장

Taganrog Iron & Steel Factory
Taganrog 제철소, 2013년

Taganrog Iron & Steel Factory(TAGMET)는 러시아 남부에서 가장 큰 강관 제조회사다.[1] 1896년 러시아-벨기에 합작 주식 회사인 타간록 메탈릭 컴퍼니로 설립되었다.[1] 타간로그에 본사를 둔 상업은행인 아조프-돈 은행은 원청 회사의 자금 조달에 중요한 역할을 하였고, 그 은행의 보리스 카멘카가 이사회에 선임되었다.[2]

2002년 알파에코페트로프스키은행의 지분을 인수할 때 TAGMET 지분을 25%에서 42%로 늘렸다.[3]

참조

  1. ^ a b "Taganrog Iron & Steel Factory". www.taganrogcity.com. Taganrogcity.com. Retrieved 26 April 2020.
  2. ^ "КАМЕНКА БОРИС АБРАМОВИЧ — информация на портале Энциклопедия Всемирная история". w.histrf.ru. Большая Российская Энциклопедия (БРЭ). Retrieved 26 April 2020.
  3. ^ "Shareholders tussle for control of Tagmet Metal Bulletin.com". www.metalbulletin.com. Euromoney Global Limited. Retrieved 26 April 2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