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스무 하니
Susumu Hani스스무 하니(羽仁 進, Hanny Susumu, 1928년 10월 10일생)는 일본의 영화감독으로, 1960년대 일본 뉴웨이브를 대표하는 대표적인 인물이다. 도쿄에서 태어난 그는 다큐멘터리와 장편 영화 모두를 감독했다.
1961년 첫 소설 '배드 보이즈'로 일본 감독조합 신인감독상을 수상했다.[1] 그의 1962년 영화 '미타사레타 세이카츠'가 제12회 베를린국제영화제에 출품되었다.[2] 그의 1963년 다큐멘터리 영화 "Children Hand in Hand"가 제4회 모스크바 국제 영화제에 그에게 특별 졸업장을 수여하며 입상했다.[3]
그의 가장 유명한 영화 중 하나는 나나미다. 하니가 테라야마 슈지와 공동 각본한 《첫사랑의 인페르노》(初恋·地獄篇 - 하쓰코이 지고쿠헨, 1968년).
필모그래피
- 배드 보이즈 (1961년)
- 미타사레타세이카쓰 (1962년)
- 카노죠토카레(1963년)
- 어린이 손잡이 (1963년)
- 브와나 토시노우타 (1967년)
- 나나미: 첫사랑의 인페르노 (1968년)
- 아도: 사랑의 노예 (1969년)
- 요세이노우타 (1972)
- 아프리카 이야기 (1980)
- 요겐 (1982년)
참조
- ^ "Nihon Eiga Kantoku Kyōkai Shinjinshō" (in Japanese). Directors Guild of Japan.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22 November 2010. Retrieved 11 December 2010.
- ^ "IMDB.com: Awards for Mitasareta seikatsu". imdb.com. Retrieved 2010-02-07.
- ^ "4th Moscow International Film Festival (1965)". MIFF.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2013-01-16. Retrieved 2012-12-07.
외부 링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