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라트 공항
Surat Airport수라트 공항 | |||||||||||
---|---|---|---|---|---|---|---|---|---|---|---|
![]() | |||||||||||
요약 | |||||||||||
공항형식 | 공공의 | ||||||||||
소유자/운영자 | 인도 공항 당국 | ||||||||||
서브 | 수랏 | ||||||||||
위치 | 인도 구자라트 주 수랏 | ||||||||||
표고 AMSL | 16피트/5미터 | ||||||||||
좌표 | 21°7′3.57″N 072°44′42.93″E / 21.1176583°N 72.7452583°E좌표: 21°7′3.57″N 072°44′42.93″E / 21.1176583°N 72.7452583°E/ . | ||||||||||
웹사이트 | 수랏 공항 - AI | ||||||||||
지도 | |||||||||||
![]() | |||||||||||
런웨이 | |||||||||||
| |||||||||||
통계(2020년 4월~2021년 3월) | |||||||||||
| |||||||||||
수랏 공항[4](IATA: STV, ICAO: VASU)은 인도 구자라트 주 수랏 주 마그달라에 위치한 세관 공항으로 총 면적 770에이커(312ha)이다. 구자라트 공항은 항공기 이동과 여객 수송 면에서 아메다바드에 이어 두 번째로 붐비는 공항이다. 그것은 2018년 6월 9일에 커스텀 통지된 지위를 받았다. 비행훈련학교의 본거지이기도 하다.[5][6]
역사
수랏 공항은 1970년대 초 구자라트 주 정부에 의해 건설되었다. 가장 먼저 운항한 항공사는 소형 항공기로 봄베이와 바브나가르로 가는 항공편을 보유한 사파리항공(레이몬즈 그룹의 Vijaypat Singhania 소유)이었는데, 아마도 1970년대 초 더글러스 DC-3 다코타 항공편일 것이고, 이 항공편은 결국 1~2년 만에 단종되었을 것이다. 1990년대에는 바유두트와 구자라트 항공이 수라트 공항으로 운항했으나 1994년 5월과 2000년 1월 각각 운항이 중단됐다. 1,400미터(4,600피트)의 활주로와 60미터 40미터(200피트 × 130피트)의 앞치마를 갖춘 이 공항은 2003년에 인도 공항청(AAI)으로 이전되었고, 공항 현대화에 착수했다.[7] 2004년 7월 공항 인프라가 열악해 수랏과 뭄바이, 바브나가르를 연결하려던 초기의 시도가 실패한 후, 지금은 없어진 에어데칸 항공사는 2004년 11월부터 2005년 7월까지 매일 ATR 42 항공기를 운항했다.[8][9]
2007년에, 더 큰 항공기의 착륙을 가능하게 하기 위해, 공항의 1,400미터 길이의 활주로가 2,250미터까지 확장되었다. 그 후, 2007년 5월 6일 인도 항공 에어버스 A319편 델리행 항공편으로 12시 40분 프라우풀 파텔 인도 민간 항공부 장관이 비행을 중단하면서 상업 서비스가 재개되었다.[10] 그러나 2007년 10월에는 연장 작업 중 작업 품질이 떨어져 활주로가 파손된 것으로 알려졌다.[11] 그 결과 활주로가 수리될 때까지 정격 용량 8만 kg까지 7만 5천 kg 이상의 중량을 가진 항공기를 2회 이상 운항할 수 없도록 제한이 활주로에 부과되었다.[12] 2009년 AAI는 공항이 864헥타르의 토지를 필요로 한다고 발표했고, 구자라트 정부는 개발을 위해 그러한 토지를 할당했다. 공항에서의 계획된 개선사항에는 한 번에 최대 7대의 제트기를 처리할 수 있는 용량과 3,810미터까지 활주로를 연장하는 것이 포함되었다. 활주로 연장 작업은 2009년부터 시작될 예정이었다.[13] 2014년 11월 스파이스젯 보잉 737기와의 버팔로 충돌로 AI는 공항의 안전 문제를 해결하고 Rs. 5억의 비용으로 활주로를 2,250미터에서 2,905미터로 연장했다.[12] 활주로 연장 및 수리는 3단계로 진행되었다. 1단계에서는 활주로를 655m 연장했다.[14] 인접한 콘크리트 에이프런은 가로 235m, 세로 90m로 유도로 2개 구간이 04/22 방향의 유일한 활주로로 연결돼 있으며, 길이 2250m, 폭 45m로 2017년 이미 2,905m까지 연장됐다. 비행장에는 야간 착륙 시설과 계기 착륙 시스템(ILS)은 물론 DVOR/DME, NDB 등의 항법 시설이 갖춰져 있다.
터미널
통합단말기
새 수랏 공항 터미널 건물은 2009년 2월 27일 석유부 장관인 딘샤 파텔에 의해 취임했다.[13] Rs 4억의 비용으로 건설된 터미널 건물은 연면적 8,500m2(91,000평방피트)로 시간당 240명의 승객을 처리할 수 있다. 비주얼 도킹안내시스템이 적용된 에어브릿지 2개, 엘리베이터 2개, 에스컬레이터 2개, 120석 규모의 라운지 등 현대식 시설 가운데 CCTV 카메라와 입국장 수하물 캐러셀 2개, 손 수하물 X선 기계 1개 등을 갖추고 있다. 커피 컬처와 다른 상점들이 추가되었다.
미래확장
수라트 공항 터미널 건물 증축을 위한 공사가 2020년 3월에 시작되었다. 사업 예산은 35억 원이며 2022년 3월까지 사업이 완료될 것으로 예상된다. 확장된 터미널 건물은 총 25,107 sq.mt의 면적을 갖게 될 것이다. 증축 이후 터미널 건물은 하루 피크시간대에 1800명(국내 1200명, 국제 600명)의 승객을 처리할 수 있게 된다. 확장된 터미널 건물에는 카운터 20개, 출입국관리소 26개, 에어로 브리지 5개, 수하물 컨베이어, 주차 공간 등 필수 편의시설이 모두 갖춰져 500대 이상의 자동차를 수용할 수 있게 된다. Surat 공항의 다른 계획된 인프라 개발에는 코드 c 항공기에 대한 추가 10개의 베이와 전체 길이 병렬 유도로를 위한 에이프런 확장이 포함된다.[16]
화물터미널
수랏 공항의 화물 터미널은 2020년 1월 29일에 출범했다.[17] AAI는 수랏 공항의 모듈형 화물 터미널 계획을 승인했다. 입찰 승인 후, 신규 화물 터미널 건설 작업은 Surat에 본사를 둔 한 회사에 각각 지상 면적 10,800 평방 피트, 1층 면적 3,200 평방 피트인 14,000 평방 피트 화물 단지에 대해 수여되었다. 사업종료기간인 13개월 이내에 화물터미널 공사가 완료됐다. AAI는 수라트 국제 공항에 국제 화물 터미널을 건설할 계획을 가지고 있으며 같은 용도로 토지를 예약했다.[18]
항공사와 목적지
항공사 | 목적지 |
---|---|
에어 인디아 익스프레스 | 샤르자 |
에어인디아 | 부바네스와르, 델리, 고아, 하이데라바드, 콜카타 |
바둑 퍼스트 | 방갈로르, 델리, 콜카타 (모두 2021년 11월 11일부터 시작) |
인디고 | 방갈로르, 첸나이, 델리, 고아, 하이데라바드, 인도르, 자이푸르, 콜카타 |
스파이스젯 | 델리, 자이푸르, 고아 |
스타 에어(인도) | 아지머, 벨가움 |
화물
항공사 | 목적지 |
---|---|
스파이스엑스프레스 | 첸나이, 콜카타, 비사카파트남[19] |
통계
소스 Wikidata 쿼리 및 소스를 참조하십시오.
참고 항목
참조
- ^ "Annexure III - Passenger Data" (PDF). www.aai.aero. Retrieved 19 May 2021.
- ^ "Annexure II - Aircraft Movement Data" (PDF). www.aai.aero. Retrieved 19 May 2021.
- ^ "Annexure IV - Freight Movement Data" (PDF). www.aai.aero. Retrieved 19 May 2021.
- ^ "Surat airport: Welcome to Surat international airport! Surat News - Times of India". The Times of India. 11 July 2018. Retrieved 8 March 2020.
- ^ "City gets flying academy, youth's aspirations new wings". The Times of India. 21 October 2009.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7 July 2012. Retrieved 31 October 2011.
- ^ "Archived copy" (PDF). Archived (PDF) from the original on 7 November 2017. Retrieved 7 November 2017.CS1 maint: 제목으로 보관된 복사본(링크)
- ^ "Airports Authority of India Starts Work on Surat Airport". Business Standard. 16 February 2004.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15 November 2011. Retrieved 31 October 2011.
- ^ "Air Deccan's maiden Surat flight washed out". rediff.com. 19 July 2004.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26 January 2013. Retrieved 31 October 2011.
- ^ "Air Deccan suspends Surat operations". Business Standard. 18 July 2005. Retrieved 31 October 2011.
- ^ "Magdalla airport upgraded for connectivity". The Times of India. 26 February 2009.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3 January 2013. Retrieved 31 October 2011.
- ^ "Runway damage scars still hover over Surat airport". The Times of India. 23 February 2012.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23 December 2017. Retrieved 1 December 2017.
- ^ a b "Runway extension work speeded up at airport". The Times of India. 15 November 2014.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23 December 2017. Retrieved 1 December 2017.
- ^ a b "Surat airport: AAI asks govt for 864 ha". DNA. 28 February 2009.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7 April 2014. Retrieved 31 October 2011.
- ^ "Work to extend Surat airport runway to begin in July". The Times of India. 20 June 2015.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2 December 2017. Retrieved 1 December 2017.
- ^ AAI website, 18 August 2010,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28 January 2012, retrieved 31 October 2011
- ^ "AAI issues work order for Surat airport terminal extension". The Times of India. 30 May 2019. Retrieved 13 June 2019.
- ^ "Domestic cargo terminal at Surat airport to be inaugurated on January 29". The Times of India. 19 January 2020. Retrieved 29 January 2020.
- ^ "News for Airlines, Airports and the Aviation Industry CAPA". centreforaviation.com. 5 March 2020. Retrieved 5 March 2020.
- ^ @flyspicejet (21 February 2020). "Spicejet introduces dedicated freighter services from Chennai & Vizag to Surat & Kolkata/Durgapur from 26th Feb 2020" (Tweet). Retrieved 21 February 2020 – via Twit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