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난 달렘

수난 달렘(본명 셰이크 마울라나 자이날 아비딘)은 동자바 그레식 출신의 왈리 전파자다.그는 아버지 수난 기리(셰이크 마울라나 아이눌 야킨)가 사망한 후 1506년 이후 제2대 기리 케다톤 술탄의 후계자로 알려져 있다.이슬람의 확산에 있어 수난 달렘의 역할은 3층 지붕의 모스크를 건설하는 것을 포함했는데, 이 모스크는 현재 티반 모스크라고 불린다.그는 1545년에 사망했지만, 수난달렘으로부터 물려받은 라마단 23일(상기링)에 치킨을 먹는 독특한 전통은 ^[1]지금까지도 지역 사회에 의해 행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