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레이만 훌스누 파샤
슐레이만 후스누 파샤(터키어:슐레이만 후스누 파자; 1838년–1892년)는 오스만 야전 총사령관으로 1877–78년의 러-터키 전쟁에 참전하였다.
전기
이스탄불에서 태어난 그의 아버지는 사탕 상인이었다. 그는 1859년에 사관학교를 졸업했다. 예니파자르, 헤르체고비나, 슈코더르에서 장교로 복무했다. 그는 1867년에 소령이 되었고 크레타에서 복무했다. 크레타 반란 때 성공했기 때문에 그는 1872년과 1873년에 두 차례 연속 승진하여 미를리바가 되었다. 그 후 그는 사관학교의 사령관을 지냈다. 그는 술탄 압둘라지즈를 폐위시키고 무라드 5세의 왕위 계승에 중요한 역할을 했다.[1] 1876년 5월 30일, 무라드 5세에 의해 사단장이 되었다.[2]
그는 러-터키 전쟁(1877–78년) 당시 발칸 반도의 오스만 군사 작전 최고 사령관이었다. 그는 오스만 정부에 대한 도발의 이유로 여겨졌다. 그 전쟁이 끝난 후 그는 군사재판소로 보내졌다가 오스만 당국에 의해 바그다드로 망명했다.[2]
참조
- ^ Meydan Larousse Büyük Sözlük ve Ansiklopedi. Meydan. 1965.
- ^ a b Henry M. Hozier (2001). The Russo-Turkish War. Adamant Media Corporation. ISBN 1-4021-6514-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