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라크쿠탈리 수크레즈바라 사원

Sukreesvarar Temple, Kurakkuthali
절의 주요 비마나의 전경.

수크레즈바라 사원은 인도 타밀나두의 티루푸르 지구의 사르카르 페리야팔레이암에 위치한 신 시바 신에게 바치는 힌두교 사원이다.[1][2][3]

바이푸 스탈람

타밀 사이비테 나야나르 순다라가 부른 바이푸 스탈람의 사당 중 하나이다.[2]

주재신

주신은 수크레즈바라(Sukreesvarar)로 알려진 용어로 대표된다. 여신은 아부다이나야키라고 알려져 있다.[1][2]

특수성

라마야나의 수그리바가 이곳에서 숭배되었기 때문에 이곳은 쿠락쿠탈리로 알려져 있었다. 찬송가 순다르는 쿠룸바르 나두의 소유였던 이곳을 가리킨다. 이 절에는 Challas, Pandyas, Udayars의 비문이 있다. 닭시나야나와 우타라야나가 만나는 시간 동안 태양의 광선이 신 위에 떨어진다.[3] 비문에는 알루다야 필라이로 알려져 있다. 그는 밀레이케산으로도 알려져 있다. 이곳은 무쿤다푸리와 무쿤다이푸리로 불렸다.[2]

구조

동쪽으로 향한 노얄강 북쪽 둑에는 이 절이 자리 잡고 있다. 주신은 동쪽으로 향하고 있다. 여신은 남향이다. 절의 남쪽 벽에는 원숭이가 링암을 숭배하는 조각상이 있다. 신 앞에서 난디 두 마리가 발견된다. 그들 중 하나는 두 개의 귀가 없는 채로 발견된다. 이 절과 관련된 이야기가 있다. 난디가 들판을 지나갈 때, 한 농부가 귀를 잘랐다. 신자들은 난디에서 피가 나오는 것을 보았다. 이로 인해 그의 가족들로부터 아둔해졌다. 이곳에 대한 치료법을 찾기 위해 신자들은 또 다른 난디를 만들어 귀가 없는 앞의 난디 앞에 놓았다. 신자들이 왔을 때 난디스는 옛 위치에서 발견되었다. 주님의 신성한 목소리에 따라 늙은 난디는 신 앞에 보관되어 있었다. 그래서 농부는 그 치료법을 얻었다.[3]

위치

이 절은 티루푸르 우후쿨리 도로의 티루푸르에서 8km 떨어진 곳에 있는 (사르카) 페리야팔레이암에 위치해 있다.[3]

참조

  1. ^ a b பு.மா.ஜெயசெந்தில்நாதன், தேவார வைப்புத்தலங்கள், வர்த்தமானன் பதிப்பகம், சென்னை, 2009
  2. ^ a b c d மூவர் தேவார வைப்புத் தலங்கள், Muvar Thevara Vaippu Thalangal, குரக்குத்தளி - சர்க்கார் பெரியபாளையம் - பெரிய பாளையம் Kurakkuthali - Sarkkar Periyapalayam - Periyapalayam, 7-47-2
  3. ^ a b c d தேவார வைப்புத் தலங்கள், சர்க்கார் பெரியபாளையம், 7-4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