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라텔라테스

Stratelates

Stratēlatēs(그리스어: σταατηηηη,,, "군대의 운전사/지도자")는 장군을 지정하는 그리스어 용어로, 비잔틴 제국에서도 명예로운 위엄이 되었다. 전자의 의미에서는 테오도르 스트라텔라테스와 같은 군 성도들에게 자주 적용되었다.

로마/초기의 비잔틴 제국에서는 예로부터 확립된 층계와 함께 그리스어로 마가스터 민병대 사무실("군인의 주인")[1]을 번역하기 위해 호칭을 사용하였다. 그러나 6세기 저스티니아누스 1세(r.527~565)의 소설 90은 apo eparchon("전 ")과 나란히 랭크된 층상록(stratlates)의 중간급 존칭의 존재를 증명한다.[2] Protostratēlatlats("첫 번째 층층") 7세기 국새에서 테오펜토스가 증명되었는데, 이것은 아마도 전체 계층의 계층 중 가장 고위층임을 나타내는 것일 것이다.[3]계층화는 순전히 명예로운 위엄이었고, 무직에도 붙어있었으며, 7~8세기에는 눈에 띄게 위신이 쇠퇴하였다. 시뇨학적 증거는 그것이 코메르키아리오리, 코우라토레, 노타리와 같은 제국 관료의 하위 계급에 의해 소유되었다는 것을 보여준다.oi([1][3]서기관) 9세기 후반에 이르러서는 필로데오스의 899년 클루토롤로그에서 증명된 바와 같이 황실의 위계(apo eparchon과 함께)에 서열화되었다. 클루토롤리온은 또한 그 존엄성이 6세기 관행을 유지한 채 고문서나 졸업장(그리스어: χάρηηη)의 수여에 의해 수여되었다고 기록하고 있다.[4] 10~11세기에는 동양과 서양의 지휘관(교민)을 비롯한 원로 장성들에게 사용되면서 이 용어가 원래의 군사적 의미로 되돌아갔다.[1]

그러나 그와 동시에 10세기 후반에 황제1세 치미스키스(969–976)가 결성한 아시아 마이너에서 스트랫줄라타이(r.Stratēlatai)라고 불리는 타그마(전문 상비 연대)의 존재가 증명되고 있다.[1]

참고 항목

참조

  1. ^ a b c d 카즈단 1991, 페이지 1965.
  2. ^ 1911년, 페이지 23-24.
  3. ^ a b 1911년, 페이지 24.
  4. ^ 1911년, 페이지 22.

원천

  • Bury, John Bagnell (1911). The Imperial Administrative System of the Ninth Century - With a Revised Text of the Kletorologion of Philotheos. London: Oxford University Press.
  • Kazhdan, Alexander (1991). "Stratelates". In Kazhdan, Alexander (ed.). The Oxford Dictionary of Byzantium. Oxford and New York: Oxford University Press. p. 1965. ISBN 0-19-504652-8.
  • Kühn, Hans-Joachim (1991). Die byzantinische Armee im 10. und 11. Jahrhundert: Studien zur Organisation der Tagmata (in German). Vienna: Fassbaender Verlag. ISBN 3-9005-38-2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