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브 파버

Steve Faber
2008년 11월

스티브 파버는 영화 "웨딩 크래셔"의 작품으로 가장 잘 알려진 미국의 시나리오 작가다.[1][2][3][4]

경력

2013년 8월 뉴라인은 제니퍼 애니스톤, 제이슨 수다이키스와 함께 파버 대본 영화 We're the Millers를 개봉했다. 파버는 또한 시를 쓰고 말하는 시를 묘사한다. 파버는 허핑턴 포스트에 "워싱우드"라고 불리는 풍자 칼럼을 가지고 있다. 파버는 펜트하우스 매거진에서 편집자: 정치 & 컬쳐를 역임하기도 했다. Faber는 The Blumhouse Book of the Breammbacks: NORIC 15를 쓴 후 다른 장르로 옮겨갔다. 유령의 도시(블럼하우스 북스/랜덤 하우스) 그는 WGA로부터 영화 역사상 최고의 코미디 영화 각본 100편 중 Wedding Crashers를 쓴 것으로 상을 받았다.

참조

  1. ^ Magazine, Script. "THE GREAT IDEA: Steve Faber and Bob Fisher on Big Screen Comedy". Script Magazine. Retrieved 2020-04-09.
  2. ^ "Steve Faber and Bob Fisher The Treatment". KCRW. 2006-07-29. Retrieved 2020-04-09.
  3. ^ Edelstein, David (2005-07-15). "I Do! I Do! Say yes to the irresistible Wedding Crashers". Slate Magazine. Retrieved 2020-04-09.
  4. ^ Fetters, Ashley. "How 'Wedding Crashers' Became So Quotable". GQ. Retrieved 2020-04-09.

외부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