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수 홍기 극동군
Special Red Banner Far Eastern Army특수 극동군, 후에 특수 붉은 깃발 극동군은 1929년부터 1938년까지 활동했고 바실리 블류커의 지휘하에 있던 붉은 군대의 군사 편대였다.
1929년 8월 6일 중국동부철도의 소유권을 둘러싼 중-소 국경 분쟁에 대응하여 제18소총군단과 제19소총군단이 발족하였다.
내전에서 소련이 승리한 후 극동의 소련군은 극동공화국의 특수 극동군이 되었다.1932년경 제3홀코즈 소총사단 OKDVA가 창설되어 제57소총사단이 입대했다.
이 지역은 1935년 이들 세력에 의해 잠시 창설되었으나, 그 후 소련 원수 바실리 블류커(Vasily Blyukher)가 이끄는 특수 붉은 깃발 극동군(OKDVA)으로 명칭이 바뀌었고, 여전히 군사 [1]구역으로 기능하고 있다.군대는 1938년 [2]6월 대숙청 과정에서 블류허가 NKVD의 손에 고문당하고 사망한 후 소련 극동전선이 되었다.1938년 6월 30일에 설립이 취소된 것으로 알려졌다.
레퍼런스
- ^ Jonathan Haslam (2016). The Soviet Union and the Threat from the East, 1933-41: Volume 3: Moscow, Tokyo and the Prelude to the Pacific War. Springer. p. 26. ISBN 9781349056798.
- ^ "Приказ Народного Комиссара Обороны СССР, No. 0107" [People's Commissar of Defence of the USSR, Order No. 107]. 28 June 1938.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3 February 2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