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워 샐리
Sour Sally유형 | 프랜차이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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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 레스토랑 |
설립됨 | 2008년 5월 15일 |
창시자 | 도니 프라모노 |
본부 |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
주요인 | 도니 프라모노(대표) |
상품들 | 얼린 요구르트 스무디 |
웹사이트 | SourSally.co.id |
Sour Sally는 인도네시아의 냉동 요구르트 프랜차이즈다.[1][2][3][4]
도니 프라모노에 의해 설립되었고 현재의 CEO로도 설립되었다.[5]
2012년, Sour Sally는 Sour Sally Mini 프랜차이즈를 론칭하여 사업 개발을 수행하였다.사워 샐리 미니는 3x3m 아웃렛 컨셉으로, 부티크 아웃렛 컨셉으로 프리미엄 위치에 존재하는 사워 샐리와는 대조적으로, 교통량이 많고 중간 부분에 알맞은 제품을 갖춘 비프리미엄 장소에 위치해 있다.
사우어샐리는 2022년 현재 메단, 팔렘방, 자카르타, 반둥, 세마랑, 수라바야, 발리, 반자르마신, 마카사르에 부티크 아울렛을 운영하고 있다.
참조
- ^ "A Sweet Fix for Healthy Foodies at Sour Sally's". Jakartaglobe.beritasatu.com. Retrieved June 4, 2016.
- ^ "Yoghurt Warna Hitam Baru Di Sour Sally". Cosmopolitan.co.id. 27 May 2015. Retrieved June 4, 2016.
- ^ "Jakarta's Latest Food Fad Will Make Dessert Lovers See Black". Jakartaglobe.beritasatu.com. Retrieved June 4, 2016.
- ^ "Sour Sally Tawarkan Bisnis Waralaba - Tribunnews.com". Tribunnews.com. Retrieved June 4, 2016.
- ^ "Young and rich in Indonesia". edition.cnn.com. Retrieved June 4, 2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