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프트 밸런스 이론
Shifting balance theory
시프트 밸런스 이론은 세월 라이트가 1932년 제안한 진화 이론으로, 유전자의 흐름이 제한된 하위 집단으로 개체군이 분열할 때 적응 진화가 가장 빠르게 진행될 수 있음을 시사한다. 이 이론의 이름은 라이트의 피트니스 풍경(진화적 풍경) 은유에서 빌려온 것으로, 인구가 적응형 계곡을 가로질러 더 높은 적응형 산봉우리로 어떻게 이동할 수 있는지를 설명하려고 시도한다. 이론에 따르면 이 운동은 다음과 같은 세 단계로 일어난다.
- 유전적 표류는 지역적으로 적응된 하위 집단을 적응형 계곡을 가로질러 더 높은 적응형 피크의 기저로 이동할 수 있게 한다.
- 자연선택은 하위인구를 더 높은 봉우리 위로 이동시킬 것이다.
- 이 우수하게 적응된 하위 모집단은 그 범위를 넓히고 다른 하위 모집단과 경쟁하거나 교배하여 새로운 적응과 새로운 피트니스 정점을 향한 세계 인구의 이동을 유발할 수 있다.
변화균형 이론이 진화생물학에 영향을 미쳐 양자진화와 구두점 평형 이론에 영감을 주었지만, 변화균형 과정을 진화의 중요한 요소로 뒷받침할 경험적 증거는 거의 존재하지 않는다.[1][2]
참조
- ^ Coyne; Barton, Turelli (1997). "Perspective: a critique of Sewall Wright's shifting balance theory of evolution". Evolution. 3. 51 (3): 643–671. doi:10.2307/2411143. JSTOR 2411143. PMID 28568586.
- ^ Coyne; Barton, Turelli (2000). "Is Wright's shifting balance process important in evolution?". Evolution. 1. 54 (1): 306–317. doi:10.1111/j.0014-3820.2000.tb00033.x. PMID 10937209. S2CID 22904457.
추가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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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ade, M.J.; Goodnight, C.J. (1998). "Perspective: the theories of Fisher and Wright in the context of metapopulations: when nature does many small experiments". Evolution. 52 (6): 1537–1553. doi:10.1111/j.1558-5646.1998.tb02235.x. PMID 28565332. S2CID 20901475.
- Wright, S (1931). "Evolution in Mendelian populations". Genetics. 16: 97–159. PMC 1201098. PMID 17246615.
- 1932년 라이트 진화에서 돌연변이, 교배, 교배, 선택 등의 역할. 제6차 국제유전학회의 의사진행 : 356-366.
- Wright, S.W. (1948). "On the roles of directed and random changes in gene frequency in the genetics of populations". Evolution. 2 (4): 279–294. doi:10.1111/j.1558-5646.1948.tb02746.x. PMID 18104586. S2CID 30360594.
- Wright, S.W. (1982). "The shifting balance theory and macroevolution". Annual Review of Genetics. 16: 1–19. doi:10.1146/annurev.ge.16.120182.000245. PMID 6760797.
